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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도움이 되는 명상하는법

 

이 자세가 좀 불편하신 분들은 다리를 하나 앞으로 그냥 이렇게 빼셔도 되고요.되시는 분들은 올리셔도 되고요. 명상은 무언가를 얻을려고 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보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저는 그걸 보는 순간 그게 나거든요.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어제 일어났던 일, 뭔가 걱정 근심 내가 좀 아까 뭔가 들은 안 좋은 소리 뭔가 미래에 대한 어떠한 걱정 뭐 이런 것들이 계속 떠오를 거예요.그럴 때마다 의식은 한 가지밖에 생각이 안 나거든요.근데 그거를 여러 가지를 반복해서 왔다 갔다 하니까 자꾸 마음이 복잡해지고 불편한 거예요.그래서 한 가지를 오랫동안 생각하면 괜찮아요. 한 가지를, 그래서 그게 가장 효과적인 게 내 호흡이 몸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거를 계속 하게 되면 결국 내가 그 호흡을 컨트롤하고 있다라는 걸 느껴지거든요. 그거를 천천히 한다거나 빨리 한다거나 내가 지금 호흡이 빨리 움직이고 있다 하면 내가 빨리 하는 거고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면 내가 천천히 컨트롤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천천히 할 수 있는 게 숙달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어떠한 노하우거든요. 이렇게 자세도 불편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면 호흡이 빨라져요. 그래서 호흡을 천천히 한번 해보시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어떤 생각이 자꾸 들어올 때마다 자꾸 '아 내가 지금 호흡 생각을 안 하고 있구나' 라는 걸 알아차리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경기가 있던 날 영상하다 보면 "아까 아 그거 던지지 말았어야 됐는데 아 그때 몸쪽을 던졌어야 했는데 아니야 아니 아니야 호흡" 후~ 호~ 하고 결국 호흡을 자꾸 할 때마다 그걸 밀어 그 생각을 밀어내고 호흡에 집중하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은 나중에 홈런 맞은 거 뭐 안타 맞은 거 게임 친 거 어디가 불편했던 거 이런 것들이 다 IT'S OK. 왜냐면 "다음에는 그렇게 안 할 거니까" 라는 게 있더라고요.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어떠한 근심과 걱정 불편함 이런 것들은 결국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또 걱정하는 거거든요.그 상황 아직 다 내일 우리가 몰라요. 어떻게 되는지 근데 알 수 있는 건 지금 어떤 마음을 준비를 했다면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준비를 하기 위해서 마음을 다 비워놓는 거죠. 마음을 비우는 거는 결국 우리가 지금 컨트롤 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놓는 거라고 생각해요.그래서 명상을 한번 호흡을 합니다. 저는 코로 숨이 쭉~ 들어가서 배꼽 아래쪽 그리고 배꼽 아래쪽 3cm 거기에서 안쪽으로 3cm 그쪽에 단전이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까지 쭉~ 호흡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들어갈 때 이 배가 약간 나오죠. 호흡이 들어갔으니까. 그다음에 다시 그 자리를 그 경로를 통해서 다시 쫙 밖으로 내뱉어요. 그게 길게 천천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되면 굉장히 숙달된 거죠. 아마 호흡 한번 들어가는데 씁 쓰읍~이런 분들도 있고 천천히 가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 호흡에 가 있는지 지금 자세가 불편한 그 쪽 부위에 가 있는지 지금 박찬호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쟤는? 그런 거가 궁금한 거에 가 있는지 뒷사람이 뭘 하고 있을까 옆에 아이가 떠들고 있네 이런 거에 가 있는지 그거를 의식하세요.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바꿀 수 있거든요.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나쁜 게 아니라 바꿀 수 없는 게 나쁜 거예요.왜냐하면 그걸 의식을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의식을 할 수 있으면은 생각을 바꿀 수 있어요.나는 지금 호흡에만 집중하겠다. 호흡이 코로 들어가서 모모를 통해서 배꼽 단전까지 쭉 간다.그리고 다시 그 경로를 통해서 쭉 나온다. 근데 호흡이 들어가면서 어떤 구슬같이 뭉쳐져서 어떤 에너지가 쭉 들어간다는 느낌인데 그게 움직일 때마다 약간 티클링이 생겨요.약간.

명상을 한참 이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호흡을 고르게 하다 보면은 저는 숫자를 세거든요. 한 번 호흡을 돌릴 때마다 '하나' 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 돌릴 때마다 '둘'하고 근데 어떨 때는 한 두개 하고 다른 생각이 들어요. 어떨 때는 열개까지도 호흡을 생각만 하지 다른 생각이 들 때가 없요. 아마 각자들 호흡이 몸속에서 한 바퀴 쫙 돌 때 그걸 몇 번까지 할 수 있는지 그걸 한번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각자 집에 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얼마나 자기 집중력이 좋은지 호흡만 생각하고 다른 거, 호흡이 몸속에서 숨이 움직이는 것만 생각하고.어느 날 제가 또 부상에 시달리게 됐어요. 야구장 가는 게 너무 두렵고 두려웠어요.사람들을 만나는 게 두렵고 기자들이 저한테 질문하는 게 두려웠어요. 안 좋은 것들만 다 이야기를 해야 되니까. 오늘도 몸이 안 좋고 특히 감독이 저한테 "오늘도 몸이 안 좋냐"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정말 악몽 같았어요. 선수들은 저에게 인사를 안 했어요. 저에게 눈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아까 얘기했듯이 구단주가 클럽하우스에 들어오면 저는 화장실로 도망가서 토일렛에 앉아서 있어야 돼요. 그렇게 너무나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창피했어요. 그래서 '흠'이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죽고 나면 더 편해질까? 그날도 이렇게 앉아서 절을 108배를 하고 땀이 흠뻑 젖은 저를 가만히 앉아서 호흡을 가만히 돌리게 됐습니다. 습관처럼 계속해서 내가 호흡을 몇 개나 할 수 있을지, 몇 개나 할 수 있지 최대한으로 야구장에서 있었던 일들은 생각 안 하고 호흡에만 생각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한번 또 테스트를 해보는 거였어요. 근데 한 번 돌리자마자 또 생각이 드는 거예요. 엊그저께 있었던 마운드에서의 악몽이 또 생각이 나는 거예요. 심장은 자꾸 빨라지고 마음속은 불편하고 팬들이 야유하고 기자들이 물어보고 기사에 안 좋은 기사들이 특히 사람들이 악플을 올려놓는 이런 것들 이런 것들만 자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그런 생각들을 떨쳐내려고 저는 계속 호흡에만 집중을 했어요. 호흡에만 계속 집중하는 그런 노력을 했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한 1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제 자신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자신한테 '너를 이렇게 아프게 하고 너의 허리가 이렇게 고장이 난 건 제 자신이 선택'이었었거든요. 참고 참고 안 되는 걸 또 참게 한 그래서 그렇게 아프게 한 이 몸한테 제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호흡을 "미안해" 했어요. 호흡을 생각을 "미안해" 이렇게 했어요. "미안해" 호흡을 지금 한번 해보자고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진짜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가 이렇게 된 게 미안하다. 미안해" 그러고 한참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호흡을 하다 보니까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날 위해서 아픈 걸 이끌고 계속 나를 따라줬던 너가 고마워. 그래서 고맙다라는 말로 바꿨어요. 미안해를 가만히 해서 호흡과 함께 고맙다라는 단어를 한번 해보시죠. "고맙다. 날 위해 희생해줘서 고맙다. 날 위해 희생해줘서 고맙다." 미안한 마음을 비록 제 자신이지만 제 영혼이 몸에서 떠나면은 이 몸이 너무 미안한 거예요. 내가 아프게 했기 때문에 내가 다치게 했기 때문에 근데 그 마음을 내려놓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몸한테 고맙다는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명상을 했어요. 나중에는 그 고마운 마음이 또 변하더라고요.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22개의 댓글

2024.04.15
0
2024.04.15

농담아니고 진짜로 괴로움

 

말많은거 그거 진짜로 개그아니야

 

고쳐야됨

7
2024.04.15

본문은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 영상에 나온거 그대로 쓴거였네 ㅋㅋㅋㅋㅋㅋ

1
2024.04.15

이건 뭐냐 씹 ㅋㅋㅋㅋ

0
2024.04.15

넷플릭스에 헤드스페이스 숙면이 필요할 때 해봐 진짜좋음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매일매일 한편씩 들으면서 명상하다가

요즘엔 파블로프의 개마냥 이브 목소리만 들려도 졸려오기 시작함

2
2024.04.15

마지막에 무슨 싸이버거 같은거 나오나 싶어서 쭉 내렸는데 아무것도 없네

0
2024.04.15

분명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았었고 도움되는 말들이 맞는데 분량이 많아서 지속적으로 정신 도트뎀이 들어옴

0
2024.04.15

아닠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나오기 전 로딩이라 텍스트만 보일 때 이 뭔?? 했다가 썸넬보곸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0
2024.04.15

시발 숨막혀서 영면할듯ㅋㅋㅋㅋㅋㅋㅋ

0

엔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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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형 명상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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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숙면은 될듯;

0
2024.04.15

찬호형 말 많긴 하네ㅋㄲㅋㅋㅋㅋ

0
2024.04.15

명상 맞아요?

0
2024.04.15

보자마자 왜 졸림? ㅋㅋ 효과지리네

0
2024.04.15

찬호형만 인정이긴인데 ...... (ㅋㅋㅋ

0
2024.04.15

형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1
2024.04.15

사무실에서 웃음 터져서 곤란할뻔했잖아ㅋㅋㅋㅋㅋ미치겠네ㅋㅋㅋㅋ

0
2024.04.15

파묘 이도현 얼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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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듣기만 해도 치 명상 ㄷㄷ

0
2024.04.15

똥 애매하게 마려울때 이거 보니까 갑자기 신호 쎄게옴 ㄱㅅㄱㅅ

0

명상을 못하게 계속 말해버리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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