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못한 직원이 있으니 로스는 아닐껄.

그럴때는 인도인을 2명이상 써서 더블체크하면 됩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 야레야레

낚일뻔

"관계없지? 그래 열심히 하자"

그런거면 의미 있네 학습데이터 쌓는거니까

ㅇㅎ

인간도 오역을 하지? 번역가는 번역을 수행하며 주관을 철저히 배제하리라는 보장도, 두 언어를 잇는 높은 정확도의 어휘를 구사하리란 보장도, 문서의 전문성에 따라 적절한 단어를 선별했는지에 대한 보장도 못함. AI의 정확성이 높아지면 비용(시간 포함)측면에서 비교조차 못함. 정보를 최종 전달받은 어떤 '결정권자'가 문서 오역으로 그르친 선택을 했는데 그 책임을 번역가에게 돌린다? 그런 일로 책임전가를 할 거면 결정권을 가질 자격부터 논해야 하는게 아닌가? 두 번 일한다는 비효율을 따지고 들면 안됨. 결론은 AI의 정확성이 높아지면 그건 인간 번역가와 동일한 정보를 생산했다고 취급해야 하겠지. 언젠가 대체될거고. 인공지능의 발전양상과 속도를 보면, 문서, 각종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은 5년에서 10년 사이에 제 살 길을 잘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근데 실제 대기업에선 내부 구실이 필요해서 외부 전문가한테 외주줌

오역이라고? 내알빠냐 돈주고 맞긴 번역인데

오역 또는 번역 누락은 내 책임이 아니다!!!

이게 실제 인간들이 결정을 내리는 방식임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ai는 사람이 원하는 답을 딱 내주지 않거든

생각보다 많은 서류들이 결정권자의 답정너 수준으로 작성됨

근데 ai는 죽어라고 반대 하겠지??

그런 놈들은 다들 잘리는게 인간 사회야

시간 문제라고생각함 ai는 학습을할줄아니까

시간이 비용이기 때문에

사람이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

Ai 번역 인간이 검토하는 게 빠르고 효율적임.

애초에 비전 Ai 쪽 기술은 아직 더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번역은 껌임.

특히 공문서는 더더욱 포멀 용어들을 쓰기 때문에 ㅇㅇ

소설 등의 예술쪽이 의역이 필요하거나 운율 맞추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게 맞음.

직접 만드는거보다

만든걸 체크하는게 더 시간적으로 이득이잔아

만들고 크로스체크 하는 시간보다 AI가 만들고 그걸 체크하는게 시간적으로 이득같은데

그건 지금 인공지능 수준이고, 인공지능은 이제 발전하는 초기 단계고 그 분야 개발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건 초인공지능임.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며 발전해 나가는 단계, 지금도 a.i 번역이라고 쓰고 있지만 그냥 끼워 맞추는 수준이지. 아직 많이 부족함, 근데 지금 발전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챗GPT 이것만 봐도 버전 업할때마다 놀라울정도지.

이미 대체중 번역가 사라지진 않을텐데 여러명이서 하던걸 소수가 하게 되는중

나사가 인정한 "비선형처리가 가능한 가장 값싸고 가벼운 컴퓨팅 장치"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치네

나도 그렇게 생각됨 ㅋㅋㅋㅋ

AI가 매칭한 리스트랑 사람들이 모니터링한 리스트랑 맞는지 검증을 해야하니까

진짜인지는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