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개떡같이 하고다니는애들은 왜그런걸까..?
모임이나 행사에서 알게됬는데 그떄는 분명 와 잘생겼다.. 싶었는데 평소에 모자눌러쓰거나 머리도 걍 대충말리고 옷도 맨날 츄리닝입고다니는데 왜....
그래서 뭐지 기억이 잘못됬나 싶다가 또 어떻게 겹쳐서 마주해면 와 역시 잘생겼네 싶고?? 평소에는왜 안꾸미고다니는거야?
뭔가 공식 행사나 꾸며야할떄만 꾸미고싶은거고 그외에는 귀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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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의식 많이 안하거나.
중요한 자리(여자 만나는 자리나 잘 보여야 하는 자리) 아니면 굳이 관리해서 나갈 필요 없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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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근데 갭이 너무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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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 꾸밈.
어차피 잘생긴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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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의 여유인가
9d8611b8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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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로 예를 들면 그래도 괜찮으니까 .... 가 기본에 깔려 있어서 그래
내가 좋아 하는 사람이 싫다고 하면 바뀜 여자는 대부분 깔끔하고 단정한것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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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 알파메일인데 압구정 놀러가는거 아니면 걍 모자에 츄리닝만 입고다님 차피 여자는 널렸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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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니지만 귀찮... 그리고 안꾸며도 이성 많이 꼬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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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맛따
이쁜눈나들 그냥 돌핀팬츠 입구 스래빠끌고 편의점 가도 남자 꼬이는거랑 똑같지!
c44acb41
절박하지가 않아서.
멸치가 칼로리 계산하지 않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