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학력보다도 더 중요할 2가지 습관
1. 항상 책을 읽는다.
2. 꾸준히 운동한다.
경제/경영에 관심이 많던 사경인 회계사는 자신의 자녀가
이 2가지 습관을 항상 지니길 바랬다고 한다.
꾸준히 운동하는 건 오히려 쉬울 수 있어도 책을 읽어도 자기 것으로 온전히 소화시키는 경우도 있고 못 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이런 점에서
재능이 갈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경험상 절대로 독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독서를 항상 꾸준히 하고 그리고 실전투자경험치를 쌓다보면 언젠가 자기만의 철학과 가치관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투자에서의 관점으로 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용기와 배짱이다. 이 2가지가 없는 사람은 그냥 투자의 세계에 손톱도 담그지 말고
그냥 원금손실의 위험이 없는 예적금만 해도 된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불행해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벌지 못 했다는 건 결과론적으로 볼 때 옳을 지 몰라도 그 반대인 잃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이런 상태에 있으니까 사실 득본 거라고 할 수도 없지만서도 반대로 잃지도 않은 안정성 만땅인데도
다른 사람들이 이랬더라 저랬더라 하는 말만 듣고 부화뇌동에 빠져버려 자신의 재산은 물론 자신의 정신건강, 주변의 사람들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지는 마라. 누가 등떠밀라고 투자의 세계로 가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심리에서 지고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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