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영향을 주는 관계보다는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기위한 때마침 좋은 희생양 정도

개미가 그아무리 돈을 많이 들고 여기저기 다녀도 하나하나 다 의견이 제각각인 개미일뿐이라 초거대 시장을 주무를수는 없는게 마즘

근데 다같이 영차영차 해서 추가로 신고가를 뚫어보기위해 돌파하기엔 역량이 안되다보니 단기적으로 조정을 한번 줘서 악성매물을 처리하고 가야하는데 때마침 아시아 화폐/달러가 치솟아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개미들이 많이와있으니 미장 ㅈ댔어요가 아니라 차익처리반으로 쓸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한거임

삥뜯기가 합법인 세계에서 초딩들이 나쁜형아들 득실대는 골목에 돈10만원들고 들어오는 거같달까

나도 롱포지션인데 작년 8-10월간 조정을 거친뒤 역시 신고가를 두드린것처럼 어차피 한번 조정을 거쳐가야할 길인만큼 마침 대신 희생해줄 고환율 상태의 리틀머니도 있고 시기상으로도 조정하기 적절한 상황이니 배출한번 하지않을까 싶어서 글써봤어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네 좋은글 ㄱㅅ

김치맨들 총알받이하러 레밍해오는거 무시못한다구

세력이 아니라 마냥 총알받이 다해주는 천사

움직이는게 아니라 웨궤뤠 쭤억 하면서 뚫려주는 역활을 잘해주는게 개미다보니 잘 먹었다하고 던지는거 꾸역꾸역 받아준다예요

글구 환율이 차이나는건 기준금리 때문이라 파월형이 혹시나 환율 낮춰주겠다고(그럴일도없지만) 금리인하하면 나스닥 또 오르겠져

그렇습니다 이글은 더 높이 올라가기위한 트리거가 되기위한 밑거름일뿐

저또한 물려도 롱에 물리자이니 걱정 ㄴ

이글로 국장투자를 유도했지만 실패한거같다

내가 수백명을 구하려 했으나 돌아온건 존나게 많은 비추뿐이니 롱체인징은 혼자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