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나 친구한테 쓰는돈은 크게 안아까우면 이건 머냐
자존감이 바닥?
엄빠 안마의자 300주고 사준거 단1도 안아까운데
나 허먼밀러 직구 110주고 사는건 왜케아깝노
커피도 친구 만날때 한잔에 5~6천원 하는거 1도 안아까운데
혼자 돌아다닐땐 솔직히 메가커피도 아까움
이런성격을 머라그러나
호구? 허세?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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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341d3
주변에 사람은 많겠네 ㅋㅋ
c20adfbf
그건 또 아닌듯 인정한 친구들 빼고는 돈 한푼 안 씀
ff7fe8fc
자기자신 잘 못챙기는 사람들 특징임ㅋㅋㅋㅋ 특히 남자들한테 많이 보이고 나도 좀 심해ㅋㅋ 친구들이랑 술 먹으면 7만원도 안아까운데 혼자서는 버거킹도 단품 먹고 그렇지.. 근데 자기자신을 매번 의식해서 아껴줘야됨. 스스로를 위한 선물도 해주고, 자기자신한테 좋은 말도 해주고. 그럴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고 정서가 맑아짐
c20adfbf
의자 걍 질러?
ff7fe8fc
돈문제 있는거 아니면 질러
e650a695
나도 그래
내 신발 살때 10만원도 비싸다 그러는데 동생이나 부모님꺼 살때는 그냥 백화점가서 긁음 ㅋㅋㅋㅋ
뭐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인터넷에서 가격비교 대충하고 결제하고 ㅋㅋㅋㅋ
7dc865fd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a22ac65e
이거 나도 그런데ㅋㅋㅋ
내 물건 살 때는 돈 10만원도 아까워서 한참 검색하다 그냥 안사는데 가족들 선물 살때는 막 지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