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념없는 올케 있으면 존나나쁜 시누이질해도 합법임

글쓴이 엄마가 문제네

자식을 병신으로 키우니 ㅈ같은 마누라 얻었고

애새끼도 병신으로 키우는중

그럼 니 애 용돈주게 니가 돈 나한테 줘 해야지 뭐

이거 넘기면 난 내돈 안줄꺼니까

글쓴이도 저거적으면서 쪽팔렷을듯

한숨나오네

보증 서달라하면 싹 사라짐

저기서 글쓴이 빼고 멀쩡한 사람 하나도 없네

저런 부모 특; 자기네는 다른 조카한테 용돈 안 줌

저런 애 특 ; 부모 돈 없으면 찬밥 취급 함ㅋㅋㅋㅋ

나중에 집안 꼴 잘 되겠누 ㅋㅋㅋㅋㅋ

장담하는데 남편 부모님 죽으면 남편한테 유산 더 받아야 한다고 옆에서 펌프질할겠네

주작이겠지...

저런병신부모 탓에 문제아 또 하나 양산되었지

고모돈다내꺼

남 얘기같지? ㅋ

장이수 : 니 똘 앞세워 앵벌이 시키난 좋으냐? 이 개 그지새끼야?

뭐든지 내가 내켜서 해야지 남이 시키거나 상대방이 티를내서 뭔가 반강제 느낌이나면

거기서부터 그냥 개 ㅈ같아짐

그집그자식

거지 새끼들인가?

근본이 천해서 예의 같은 걸 모르나?

난 친척 어른한테 돈 달라고 어리광부리는 애들 보면 그렇게 충격적이더라. 어른이 먼저 주는것도 아니고 쫄래쫄래 와서 돈 달라고 하는게... 나는 어릴 때 그러는 애가 나 포함 이웃동네에도 없었거든. 가정교육을 남의 돈이지 니돈이 아니야라고 가르쳐야 하는게 맞지않나. 지 자식을 거지새끼로 키우고 있어.....

애빼고 복날개잡듯 패고 걍 깜빵 갈란다 소리지르면서 난리치면 조용해짐ㅋㅋ

애초에 친척들 만날때마다 돈을 주는 문화가 잘못된거지

그렇게 자주 만나고 친하지도 않고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 대충 돈 던져주는 느낌임

필요한 물건을 선물로 사주는것도 아니고

쌩으로 돈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니 똘 팔안 앵벌이 하면 존냄?

조커가 왜 오만원을 달래지 하는데 조카네

'쓰니 포함' 집안 잘돌아간다

예전에는 돈 달라는 목적이 있었는데(예를들어 과자사게) 어느순간 명확한 목적이 없어졌음 돈 모아서 부자되게 돈 모으려고 이러는데 ㄹㅇ 주기싫더라

창작소설 갤러리

맨날보면 올케와 새언니 싸움 시동생과 형수는 싸우지않음 어찌보면 저것도 여적여인가 자식교육 빙시같이한건 제일 문제고

효자손 하나 사놓고 오만원에 오자 꺼낼때마다 주댕이를 딱

저 뒷내용 모르네

저쪽 와이프가 동남아서 앵벌이하다 매매혼으로 넘어와서 용돈주는 문화 잘 모르고 돈 주면 좋은거다 싶어서 애기도 앵벌이 시키는거임 오빠는 한 50정도 되고

인터넷썰 중에 ㅈ같은것들은 주작이라고 생각해야 마음 편함 ㅋㅋ

개방에 보내면 딱이겠구나

이래서 알리에서 겁나 싼거사서 조카 오면 웃으면서 선물이라하고 줘야됨

그럼 아이템이라 신기해서 눈길 주면 용돈 달란말 잘못함ㅋㅋ

그거 2000원인데 ㅋㅋㅋ

저걸 놔둬?ㅋㅋㅋ

응애 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