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너랑 안 맞으면 멀어지는거지

누구나 그럴 수 있음 심지어 자기 분수에 맞지 않아도 그럴 수 있음 니 포용력이 낮아보임

그냥 골프 테니스 헬스가 유행했어서

이사람 저사람들 다 하는거지 뭐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 : 본인은 못가니까

한국식 허영허세지 거기에 환멸을 느끼는건 자연스러운 감정임

코로나때 치던사람들만 하던 취미가 너도나도 다 하다보니까 물이 흐려진거지

요약) 친구들이 나 빼놓고 놀러가서 삔또 상함

네다음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쌩 퍼블릭은 보여주기용이 맞고 회원권 유무에 따라서 갈림~

골프 치셔도 됩니다

걍 조기축구랑똑같던디

시1발 시간 잘 못걸리면 진짜 앞 팀 ㅈ같은 애들

ㅈㄴ 많았음

골프 안치고 사진만 찍는 애들

열등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열등감에 지배되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조차 잊어버리는 슬픈 인생들이 있죠

찐

하남자

골프 재밌긴한데... 보여주기식 한국 문화는 어쩔수없지

뭐 그런걸 질투하냐

배 아픈 건 뭐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대신 재들은 미래를 팔아 현재를 즐기는 선택을 한 거고, 난 현재를 팔아 미래에 대비하는 거라 생각하면 그리 빡치지는 않더라

골프 같은거 말고 갑자기 로또 됐다거나 투자 대박났다거나 하면 ㄹㅇ 너무 부러울 것 같음

긁?

10대부터 부모님이랑 같이 다녔지만 아직도 재밌는지 모르겠음 눈 침침 할 때 쯤 되면 시작하면 될 듯

영업 뛰는 친구들은 진짜 생계형으로 치는 친구들도 있어서 이해 해보자. 울회사도 영업부 팀장급은 골프 배우라고 하고 연습 좀 해오면 대표가 데리고 다니면서 영업인맥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