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개붕 복싱 10키로, 피티 8키로 뺀적있는데 항상 1년내에 요요옴
도저히 혼자서 못하겠다 걍 돈아까워도 피티꾸준히 다닐까
이러다 40대에 죽을거같아
피티 잘고르는법 있냐 걍 나사람처럼 살게해주면돼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976 | 양아치 같은 관상 어캐 고침 5 | 6de3a695 | 8 분 전 | 31 |
405975 | 집 구매 고민입니다. 1 | 332a5472 | 14 분 전 | 14 |
405974 | 버팀목 전세대출 받아본 사람?? 1 | 6c105b9e | 15 분 전 | 19 |
405973 | 개드립간거 몇일뒤에 지워지더라? | 76141d1f | 23 분 전 | 13 |
405972 | 연봉 5천이면 월세 어디까지 가능? 10 | dce46ad0 | 29 분 전 | 148 |
405971 | 전세 들어가려니까 떨린다 13 | 6244413f | 54 분 전 | 127 |
405970 | 취직때 멘탈관리 어케하지 5 | 776f9acb | 55 분 전 | 117 |
405969 | 남친 카톡 10 | 8602e045 | 57 분 전 | 216 |
405968 | 아버지랑 관계회복 고민 4 | 61ebe1cc | 1 시간 전 | 100 |
405967 | 여자친구가 살만 빼면 완벽하다 7 | 1f3456f3 | 1 시간 전 | 232 |
405966 | 내가 속이 좁은건가 7 | 80e310e0 | 1 시간 전 | 108 |
405965 | 옛날에 본 일본만화책이 뭔지 알고싶은게 고민 2 | 43256aac | 1 시간 전 | 78 |
405964 | 부모님 가업 망한거 내 책임도 있을까 24 | 65842244 | 2 시간 전 | 405 |
405963 | 다들 커플끼리 대실한번하면 몇번함? 7 | c987fa73 | 2 시간 전 | 384 |
405962 | 뭔가 소비생활이 지침 1 | 7c740107 | 2 시간 전 | 81 |
405961 | 같은부서 원종이 줘패고 싶은게 고민 11 | cb95242a | 2 시간 전 | 217 |
405960 | 신입사원 실수 많이 하나? 20 | c583a508 | 2 시간 전 | 230 |
405959 | 회사에 출근 할 때만 연락 잘 되는 썸녀 ; 22 | 37263763 | 2 시간 전 | 229 |
405958 | 소개팅하고 애프터하는데 1 | 8589ac5c | 3 시간 전 | 130 |
405957 |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자꾸 카톡을 보내온다. 어떻게 대... 17 | 019a68b2 | 3 시간 전 | 380 |
2ac5b3a8
나 건대에서 제일큰곳 오픈했길래 피티 360만원 일시불 결제떄리고 6개월 다니다가 살안빠져서 좆지랄하고 환불해달라고하니깐 그냥깡패로 돌변하더라 120키로라서 급했는데
a780af7d
헐.......ㅜ
50cf9191
돈 많으면 하셈 개인적으로 피티 가격 쌉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물론 제대로 된 사람 만나면 할만은 한데 그게 어려움 현실적으로 집 근처에서 할 수 밖에 없고 상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 방법도 없으며 어떤곳은 원하는 트레이너 못고르는 곳도 많음 또 웨이트쪽으로 배움 한정 돈값하지 다이어트용으론 아깝지
+ 결국 개인 의지임 위에 댓글이 살이 안빠진 사유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결국엔 운동+식단을 병행해서 지켜야 효과가 나와 단순히 피티받는다고 해도 안지키면 효과 없어서 의지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