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있음)

저번에 비슷한 글 한 번 썼는데 한 번만 더 쓸게여

26살 고졸(대학중퇴)입니다.

중소 2년 넘게 다니다가 퇴사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삼촌이 건설 관련 현장에 계시는데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따오면 안전관리자로 일하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해보려는데요

공부하려고 검색해보니 산업기사 따는 사람은 좀 적은 것 같고 그냥 기사를 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난이도 차이도 크게 없다고 하고요. (이건 팩트인지는 몰루겠음)

근데 저는 산업기사만 따가면 일하게 해준다 하셨고,

지금 산업기사는 응시 자격이 되는데 기사는 안 돼서

일단 산업기사를 따고 ->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 그 경력으로 기사 자격증 응시 자격을 갖춰서 기사 자격증을 딴다.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떤가요?

보통 테크를 어떻게 타는 지를 몰라서..

(건설보다는 산업안전산업기사가 활용도가 더 높은 것은 아는데 당장 삼촌이 계신 곳으로 들어가려면 건설이 더 적합해서요)

1줄 요약 : 건설안전산업기사 따서 일하다가 경력 쌓고 기사 자격증 도전하는 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