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만 하다가 작년부턴 isa계좌에도 (왼쪽) 넣는중
적금은 6퍼 고정으로 300씩 넣고있고 (예금 끝나면 cma넣었다가 적금-예금금리 좋으면 예금) 남는돈 생길때마다 조금씩 넣고있음
주식은 천만원 한도내에서만 깔짝
열심히 모으니까 뿌듯하긴 한데 여기저기 글올라오는거보면 넘 하꼬같아서 슬픔
주식은 무섭고 예적금은 금리 떨어지고 올해는 적금만 하겠지만 내년 내후년은 대체 뭘 해야할지 몰겠음
다들 자산계획 어케 세우는지 궁금해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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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가아니라사귀어입니다
금리 떨어지면 배당주에는 더 호재 아니것습니까
Erino
와개고수
상한가
30대초면 주식이지
항상행복해
있는 돈 지키기만 해도 잘하는거임
겨l란후라이
집있으시면 좀 더 주식쪽으로 갈꺼같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집 없으면 집을 우선하는게 어떤가 합니다.
주거가 안정되어야 뭘해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굉장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산입에 거미줄 치겠냐는 마인드라 ㅎㅎ
다셔다이
집을사기위한 투자가 선행되어야죠 ㅜㅜ 집사면 예적금도 쉽지 않습니다.
진지충
주판상위 1%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잘하고 있는거임. 힘내!
미장이최고야
와 돈 많네 니 나이때 난 마이너스였는데
헬조선반도
예금 4퍼 대는 비과세 아니면 깨고 isa채권 사는게 낫다고 생각.
+7% 비중이 좀 높다고 생각.
요즘 금 달러 많이 팔리는거봐선 미래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개인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