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고에서 타이어 빼서 싣고
타이어 갈기 전에 출고 이후로 한번도 세차를 안해서 염화나트륨 털겸 세차함16,000원
타이어프로 갔는데 탈장착은 안한데서 개시발 가까운데 아무대나 전화했더니
짝당 2만원이라 걍 갈았음
80,000원
몬가 윈터보다 스무스한 너낌
이런 거 보면 귀찮은 일 없이 at만 달면 되는 랭글러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기다리면서 라면도 먹을 수 있게 해놓았더라고
먹진 않았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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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re
난 짝당 3만 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