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같은 전기 계열 무기 튕김 때도 그렇고 이번 티비트 해방때도 느낀건데
유저들의 정보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행성 보급선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인게임에선 설명도 안 해주면서 이슈나 공략 같은걸 공식적으로 공개하는데가 헬다이버즈2 공식 디코방 딸깍이 전부임ㅋㅋㅋ
우바네아를 뚫어야 티비트가 열리고 드라우프니르가 막히면 우바네아가 막히는건데
이걸 인게임에서 알 수 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드라우프니르 방어 미션을 할게 아니라 우바네아를 빠르게 해방하고 티베트를 해방하는게 우선이라고 하는게 공식 디코에만 딸깍 올라옴ㅋㅋㅋ
모두가 레딧을 하고 모두가 헬다 커뮤를 하고 모두가 헬다 공식 디코를 참여하는 것도 아닌데
이슈나 공략 같은걸 인 게임에서 따로 알려주지도 않는 꼬라지는 대체 뭐냐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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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예할때아니요함
도감의 존재는 필요할듯 정보 구석에 박아두고 필요하면 찾아보라고
초월체
ㄹㅇㅋㅋ
인겜에 안 올릴거면 스팀 공지에라도 박지
공식 디코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디코 공지는 뭔짓인지 모르겠음
인실좀만아
주요 명령이나 신규 스트라타 젬 관련한 소식 탭도 있으니까 거기에다 넣었어도 될 일임
아크 관련 무기들 크래쉬 이슈도 소식 탭에서 민주주의적 어쩌고 하면서 올렸어야 했음
잠만자
아크무기는 애초에 밴해야되는게 맞앗는데
이런 행성 진행도는 일부러 제대로 정보를 안푸는거 같음
디코 찾아볼정도의 소수의 열정적인 게이머들이 다수의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길 원하는게 아닌가 싶다
인겜 공지에 확실하게 올려놓으면 진행도가 너무 빠르게 오르니 쭉쭉 밀어버릴까봐 걱정하는거 같기도 하고
인실좀만아
그럴거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던가
디코에 올라온 공식 소식이 뭔지 암? 우바네아 공격이나 드라우프니르 방어 하나에 집중했어야 한다고 함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말레벨론 크릭 쪽 인원들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도 한몫한다고 적혀 있음
그래 뭐 우바네아 점령이랑 드라우프니르 방어 둘 중 하나 집중 못해서 일케 된게 우리 탓은 맞다
근데 애초에 티비트가 어디를 밀어야 뚫리는지 인겜에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저런 발언하는건 둘째치고
그냥 가만히 스페이스 베트남 밈 따라 놀러간 크릭 간 사람들 들먹이는건 무슨 심보냐는 거지
유저들 갈라치기 하는거 말고는 다른 뭐 긍정적인 효과 누릴게 있을거 같음?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정보(행성 간의 점령 순서, 방어나 공격 우선 순위의 효율)가 제한된 상태에서 게임 관련 커뮤니티도 제대로 안하는 유저들도 있을게 분명한 상황인데
유저들 독려는 못할망정 갈라치기나 하고 있는거임
인실좀만아
거기다 진행도는 어차피 게임 내 점령도나 방어 미션 설정하는 GM도 따로 있음
수간호사
1. 큰 기업이 아님 :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게임회사 감안하고 플레이해야함,
2. 스웨덴 회사임 : 복지가 좋아서 누군가 지시를 안내리면 누군가 나서서 하질 않음 > 문제가 발생된거에 인지를 하여 복구하는것만 일주일걸림,
3.경험이 부족함 : 1000명 2000명 운영하던 게임 서버 노하우는 솔직히 없는거나 마찬가지[소문으론 서버 관리 인력도 어디 빌려서 하고있다는소릴 들었음
4. 느긋함 : 1초에 1초 똥글 싸질러도 걔네는 1시간에 1개 답변해줌
인실좀만아
그래도 소니 지원 좀 받은거 같은데 어떻게 좀 개선 되기는 하겠지...?
수간호사
소니지원은 결국 서버지원밖에없더라 보니까, 관리는 얘네들이함
블루투스너마저
보급건,튕김문제같이 중요란걸 디코딸깍으로 지랄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하다못해 디코딸깍하기전에
슈퍼지구의 공식적인 방송창구는 디코입니다.
하면서 디코 초대링크라도 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