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총이 너무 길어

K2도입 시기를 생각할때

삼십년 넘게 뒤에 나온게 그보다 못하다면

개발한 놈들 나가 뒤져야하지 않을까

아 그러네 내가 도입 시기를 생각 못 했음

명칭이 20식이고 생산은 14년부터 였다는듯

K2는 80년대 초반부터 생산

나도 20식 잘모르는데 삼십살 어린놈 성능이

더 후지면 개발비 슈킹한 놈들 다 총살시겨야 하는상황 아닐까

나토 표준은 탄두, 탄피, 크기, 무게인대

각 국가별 제식소총의 사양이 달라 국가마다 제식탄은 크기만 공용이고 탄두 무게, 화약량이 다른 상황 우리나라도 과거 k1, k2 전용 탄약이 있었음

그 전용탄이란 게 아마 k100탄 말하는 걸텐데, 그것도 나토, 미국 신형탄 ss109탄이랑 같은 탄임.

그 이전에 쓰던 탄이라면 m193탄인데 이건 미군 구형탄이고.

m16a1, k1 / km193

k2, k1a / k100

KM193 중량 11.70g  /  최대사거리 2,653M / 탄속 964m/s

K100탄 중량 12.30g  / 최대사거리 3,300M / 탄속 914m/s

K1 기관단총은 M855(K100)와 M855A1을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넣고 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K2 소총은 M193과 K100(5.56×45㎜ NATO의 한국군 명칭) 둘 다 사용해도 된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K1 기관단총에 K100을 넣고 쏘는 것 자체는 문제없이 되지만, 탄자에 충분한 회전을 줄 수 없어 명중률이 낮은 반면 K2의 경우에는 M193을 넣고 쏘면 탄자에 회전이 과하게 가해지지만, M193은 과안정에도 불구하고 명중률이 K100과 큰 차이가 없어 무리없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일선 부대에서도 K1과 K2를 동시에 사용하는 부대의 경우 사격을 할 때 K2 사수에게도 그냥 M193탄을 지급해 주며, 병사들은 250m 표적을 잘만 맞춘다. 탄자 운동에너지는 사용 총기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국산 K-2 소총 기준으로 KM193이 1780 J, K100 사용 시 1960 J 가량이다. 2014년부터는 특수부대용 K-1부터 K-1 총열의 강선 피치를 K-2와 같은 7.3인치로 바꾸는 개량이 진행 중이므로 근미래에는 M16A1을 사용하는 후방 동원 부대나 기행 부대, 해공군을 제외한 육군/해병대 전투 부대들은 K100으로 사용탄이 통일될 것이다.

k1a도 k100탄을 제대로 못씀. 총열개량이 시작된 2014년 버전부터 가능.

골절된 사례도 있구 스카 장전손잡이는 왼쪽 앞쪽에 있거둔요.... 그래서 개량했데오

스카 장전손잡이는

왼쪽 에만 달 수 있는게 아니라

애초에 왼쪽 오른쪽 사용자 맘대로 끼울 수 있음

그리고 걸리는 거 방지하는

개량한 물건 나온 건 사실

그런데 그거 잘 안팔리고

미군 그린베레등 대부분 팔리는건 기존 버전

니말대로 그거 걸린다고 손가락 부러지면 개량버전이 잘팔려야지?

손가락 골절은 상당한 전투력 상실인데

근데 걸려봐야 잼걸리는 정도고 잼걸리면 노리쇠에 붙은 장전손잡이 밀어주면 장전되거나 걸렸으면 뒤로 당겨 배출시키면 되거든

사진 보면 알겠지만 K2보다 한참 앞쪽 왼쪽에 있고 맥웰그립같은거 했다가는 엄지손가락 관절 이상한 방향으로 꺾이기 딱 좋은 위치임

누가 안걸린대? 걸리면 노리쇠후퇴 전진에 방해가 되서 잼걸리지 정도지 뭔 손가락이 골절되냐고.

그런 골다공증 환자를 병원에 보내야지 왜 군대를 보내?

단어를 물고 늘어질 거라면 뭐 할 말 없고... 손가락 꺾인 사람한테 아.. 엄밀히 말해서 골절은 아니니 다행이군요! 하든가ㅋㅋ

그리고 총 안쏴봄? 쇳덩이 노리쇠 왔다갔다 하는 거 못 봄? 화약 압력을 좆으로 보네..

장전손잡이 손에 걸린다거 손가락이 골절된다는 소리에 골절안된다는게 단어 물고 늘어지는 거냐? 뭔 장전손잡이 걸린다고 손가락이 꺾이고 골절이 된다고

그리고 화약 압력은 존나 쎄지

근데 그 압력 대부분이 탄두를 발사하는데 쓰이지 노리쇠 후퇴전진시키는데는 극히 일부만 사용됨

ㅇㅇ 20식 소총에 기본적으로 바이포드 겸 손잡이 달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