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엘프편

우르크하이였구나!

ㅋㅋ

난 가슴편

맞는말이네...ㅠㅠ 록타오가르!! 호드를 위하여!

남한산성은 7층이 아니라 70m 넘는 높이...ㅋㅋㅋ

???:할만해(기병)

아 좆같네 건너편 봉우리에서 포 존나쏴라

응 홍이포~

원래 있던 건축물이 아니라 추가 건축물만 빠개진다는 설정이었을걸

벽은 멀쩡했는데

오 그런거구나

팔란티어 왤케빠지냐 하

시간이 오래 지나면 함락은 시키긴 했을꺼 같음

나즈굴 무리가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대열을 난장판으로 만들곤 하니까 완벽한 철옹성이라 말하기도 힘들긴 하지.. 뭐가됐든 공성탑이랑 사다리같은 걸 사용하면 성벽을 넘는 거는 가능할테니

오 나도 이생각함 그냥 저 윗단에다가 투석기 하루종일 발사하면 알아서 돌사태로 파묻힐거같은데...

로스트 테크놀로지 성벽은 있는데 왜 로스트 테크놀로지 투석기는 없는데ㅋㅋ 마술사왕도 있자나

그...원래는 수도가 따로 있긴 했눈데 폐허 돼버렸다능

원래 수도는 오스길리아스라고 왕의 귀환 영화 초중반인가에 파라미르가 방어하는 폐허가 된 강가 도시였음

언어학자라서 ㅋㅋ

신같은 존재는 맞음. 근데 이제 급이 좀 떨어지는 신족이랄까. 그리스 로마로 비유하면 제우스 하데스 이런 올림포스의 신이 아니라 티탄족같은 느낌

그런데 인간한테 죽은겨? ㄷㄷㄷ

힘을 증폭시키기위해 신격을 쪼개서 반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될듯 호크룩스처럼 그게 부서져서 죽은거고

티탄이랑 비교하긴 했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못하긴 함. 왜냐면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발록 사루만 간달프가 사우론이랑 동급이거든. 발록은 모르고스(발라와 동급)가 사역하는 정예군 정도 되니까 뭐..

게다가 사우론한테 치명타를 입힌 인간도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사기적인 스펙을 두루 가진 인간임. 이 사기적인 스펙을 믿고 발라들의 땅에 도전장을 던진 적도 있을 정도니까. 물론 그 결과 가운데땅 역사에서 유례없는 대참사를 맛보긴 했지만

영화로만 보고 소설은 읽기 싫고 해서 나무위키로 잠깐 봤는데 그것마저 쉽지않더라 ㅋㅋㅋㅋ

좀 급 떨어지는

와우로 따지면 알렉스트라자 아들딸뻘 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