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거 때문에 무슨 병신 쌉소린가 해서 링크 들어가봤더니 저 기사 내보낸 언론사가 '국민일보'라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일가꺼임

흑인을 보면 혐오감이 드는것 또한 개인의 혐오감또한 자연스런 감정이니깐 어쩔수 없다고보고 억압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냐?

더 나아가서 흑인이 장애인이 되고, 못생긴사람들로 바뀌어도 개인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깐 괜찮냐?

사람은 보통 자기 주변 자기같은 사람이 많다. 니가 동성애자 10명이나 안다는건 너 역시 그 집단이나 다를바 없다는거고 그중 절반이 후천적으로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되었다는건 너역시 니 비뚫어진 니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탓하고 있다는거지

보통은 주변에 동성애자 10명씩이나 알지도 못한단다.

첫째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둘째 애정에 관한 주제를 인종으로 옮겨가지마라

셋째 너의 주장대로라면 근친간의 사랑도 존중되어야한다.

넷째 단체가 개인의 감정을 억압할순없다. 도덕적 잣대는 단체가 개인에게 줄수있는 최소한의 장치일뿐 비난은 오로지 개인의 몫이다. 인종혐오는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단체 그리고 직접적인 차별행위가 역사적으로 있었기에 욕을먹는것이지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종교계에서나 시위가 있었고 일반적이고 대중적이지도 않다. 그러니 개인이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비판 받을필욘없다

안그래도 잘안바꾸는 새끼들인데

대외적으로는 자기들 천황가가 시초이래부터 한번도 갈아엎어지지 않은

어쩌고저쩌고 하는 애들인데

부계쪽인 곳에서 여자천황이라 흐흠~

불교..라기보단 토속신앙이랑 짬뽕된 무언가

그런 닉으로 그런 말 하면 안대여..

보빔 이지랄 하는 새끼들이 이딴 소리 하는 거 보면 진짜 좆같다. 그럴 거면 보빔 좀 그만 쳐가져와라 씨발럼들아 BL 쳐보는 기분이니까 씨발

ㄹㅇ 씹덕들 맨날 근친이니 백합이니 보추니 개드립에 이상한거 존나 도배함

bl이나 그거나ㅋㅋㅋㅋㅋㅋ

보추 진짜 보추가 제일 죽여버리고싶음.

동성애에다가 소아성애를 얹은 게 존나 끔찍함.

그래도 성적 취향이든 씹덕 취향이든 존중해주고자 하는데

허구한날 보벼~ 이남놀~ 가지~

이 지랄 하는 새끼들이

막상 동성애 글이 올라오면 엄근진 하며 "역사적으로 제국들은 성적 문란 때문에 망했습니다만...?" 이런 듣도보도 못한 소리들을 해댐.

혹시 허구의 창작물과 현실을 구분 못하시나요?

현실의 동성애와 창작물에서 보빔이니 보추니 하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냐?

그런 창작물은 잘만 즐기고 긍정적으로 보면서 그 근간이 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개논리를 펼치는 게 얼마나 코미디야

그리고 그걸 떠나서 순수 창작물로서도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는 보추든 보빔이든 존나 끔찍한데

본인들의 취향은 존중해달라며 들이대는 주제에 타인의 성적 지향성에는 '성오염' 같은 괴상망측한 소리에 동조하고 자빠졌지

개들 말마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며 장애'라면

개드립은 비정상과 장애를 보며 딸치는 결손 콤플렉스 집단이냐

첫째로 대부분의 보빔글이나 보추는 개드립의 내부규칙(?)으로 제목에 표기하잖아.

인터넷에서 다수의 글이 올라오는건 당연한거고 그나마 여긴 제목으로라도 거를수 있으니 그런거에 반감 가지는 사람이 비켜가야지.

둘째로 니가 하는 말이 이미 그 둘을 구분짓지 못하는거야

근간의 되는 행위라고 말하는데 그건 허구에선 전혀 먹히지 않는다고.

예를들어, 니가 하는 말이 뭐냐면

각종 게임에서 적을 총으로 쏴죽이는 사람에게 '살인' 이라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니!! 라고 하는거라고.

아니라고 할꺼야?

셋째로, 나는 동성애에 대한 그 어떤 찬성이나 반대도 없음

니가 무슨 스탠스를 취하든 나랑도 상관없고 찬성이든 반대든 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에 대한 근거를 평소의 씹덕비빔글로 가져온거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야.

그건 분명 포인트를 잘못 짚었음

맞는 말임 애써 궤변을 할 생각도 없고, 애초에 어디까지나 창작물인 BL GL과 현실의 동성애를 동일선상에 두는 것은 무리수지.

진짜 하고싶은 말은 밑댓글에서 이야기 하듯, 본인들의 취향이 용납 받는 것 자체가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존중과 합의에 의한 것임에도 타인에 대해서는 그걸 용납 못하는 광경이 아니꼬왔던 거임.

안타깝지만 그게 인간이긴 하지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면 정말 멋진 세상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너도 나도 분명 싫은건 있을테니까

좋은것도 있고

허구고 ㅈ랄이고 씹덕 보추 근친 소아성애물 보는게 정신병걸린 ㅂㅅ이지 정상이냐?

인간 고문하는 영화도 일종의 장르로서 자리 잡고 소비되는 게 현대 사회임.

실제 아동이 아니라면야(실제 아동이면 경특이 출동해야 하고) 이해는 못하더라도 존중할 수 있는 것이고.

과거라면 그 자리에서 목 매달리고 마을 축제가 벌어졌을 취향이, 지금은 즐기더라도 목 매달리는 대신 딸만 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일종의 포괄적인 합의와 인정에 의한 것인데, 본인들의 취향이 존중 받는 근간에 대해서는 일말의 생각조차 못한채로 타인의 성적 지향성은 존재해서는 안될 비정상으로 취급하려는 시도가 역겨운 거임.

애초에 현대사회가 생물의 비정상과 정상에 대한 구분과 인간의 생물학적 정의에 기반하고 있나?

그랬던 적도 있었지만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인권'이라는 모호한 개념이 대폭 확대되고 기반으로 자리잡게 되었잖냐.

ㄹㅇ 맨날 본능적으로 혐오감 들어서 게이가 싫다 이러면서

백배로 더 역겨운 씹덕 보추 근친 소아성애 이딴거 개드립 보내서 안구테러시킴ㅋㅋㅋㅋ 백합이나 보추는 착한 동성애냐

성인, 여자에게 성적으로 거절당하고 좌절한 친구들에게 로리 보추가 필요한건데?

???: 로마 제국의 멸망은 넘쳐나는 레즈들의 보빔섹스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일어나 로마 북부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짐으로 인해 대지의 질이 나빠져 농업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 이는 환판고기에도 적혀 있다...

바이가 옮기면 어쩔건디

저출산 1위인데 아이 수출 탑5인것도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