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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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0909
ㅋㅋㅋ 제목이 뭐임 재밌네
nesy
도넛 하나 훔친 도둑, 과잉 처벌 논란
liil0909
ᅠᅟᅠᅟᅟ
말콤네 좀 말려줘
디플에 있는데 자막까지 다해놓고 한국에는 안풀어줌
달빛나래
그러네 ㅋㅋ 과잉처벌이긴하다.
가끔허언증함
서울가야 볼 수 있다네요 ㅠ
붉은레몬
뭔덱ㅋㄲㄲㄲ
초코마시쩡
콩나물두부킬러
동굴아저씨
아무도 결말을 알지못하는 이야기
오로롱아웅메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짤로만 봤는데 개재밌네 ㅋㅋㅋㅋ
검은색
말콤씨네 좀 말려줘였나
땅봉뺑쫌올닭
쥬피빠찌
이러니까 재범율이 증가하지! 나같아도 바로 다시 도넛훔치고옴
착한말발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로꼬로
도넛뒤지러간다
두근두근메르피즈
나중에 들어온 흑인의 승리네!
멘탈좋은종합병원
그러지말아다오
ㅋㅋㅋㅋㅋㅋㅋ
어뎁터
유치장 열쇠 바로 앞에 있는 거 아니냐? ㅋㅋㅋ
플이맨
존나웃김 볼때마다 ㅋㅋㅋ
스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콤챱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지원
명작은 봐도봐도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甲類甲
예전에 회사식당에서 점심 먹을 때 tv에서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라는 걸 틀어주는데 밥 다 먹고도 일어날 수가 없었음
억로또당첨자
그래서 시발 누가 매입했는데엑!!!
페브리즈 살균
으앙~
ㅋㅋㅋㅋ
제정신이아닌놈
와이프가 제왕절개로 둘째 낳고 이인실에 입원했는데 퇴원 전날 밤에 어떤 여자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입원하고 왠 아주머니랑 남자가 죽을죄를 지은 것처럼 옆에 있더라고
들어보니 여자가 성병 중 하나인 난소염에 걸렸고 이에 남자친구에게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고 그 남자친구 어머니까지 끌려들어온거였음.
그 여자가 남자 때문에 자기도 성병 걸렸다고 계속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새벽 1시경에 옆방에서 조용히 좀 하라고 해서 일단 잠듬.
(우리 부부는 개꿀잼+괜히 건드렸다간 x될거 같은 느낌에 커튼 치고 가만히 듣고만 있었음.. )
그리고 다음날 퇴원하는데 담당 여의사가 들어오더니 우리 와이프한테 고생했다고 퇴원해도 된다고하고
옆침대로 가서 "검사해보니 선천적 난소염이네요~ 태아 때 머리카락같은 이물질이 난소에 붙었다가 나중에 이렇게 나오기도 해요~" 라고 굉장히 발랄하게 말하고 나감.
남자, 여자, 남자 엄마가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서로 쳐다보는데 우리는 나와야 했음 ㅠㅠ
10년이상이 지났는데도 그 이후가 지금도 궁금함 ㅠㅠ
울산보노
여의사가 범인이네
장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