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들고 몸팔라고 협박하나보지(그거아님)

그래서 경찰이 구해주러 옴.

큰집에서 새것처럼 바뀜.

섹스안하고 나갈수있음

그럼 안하면...

억지로한것마냥 그려놧네

하고돈받기

안하고 그냥 나가기

선택가능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아아

너 취업한거야

근무시간 몇시간정도될려나

시급 10만원이 넘는 돈을 세금 없이 냠냠. 부자 걱정 ㄴㄴ

누칼협?

진짜 xx안하면 못나가는 방은 내무반이지

이게 뭔 어처구니 없는 글이야

저거 근데 포주 말론 아가씨들이 단골손님들을 착한 남자? 들로 줄세운다더라. 좀 훈훈하게 생기고 착한남자다 싶으면 바로 서비스하면서 다음에도 또오라고 영업한다고 함. 부드럽게 해달라하면 부드럽게 해주니까 업소녀 입장에선 그렇게 해야 편하다고 ㅋㅋㅋㅋ그러다가 눈맞아서 자기 단골이랑 사귀는 아가씨도 많다함

살인청부업자도 힘들어 칼로 잘못 찔러서 손목 나갔어 힝ㅠㅠ 목졸라 죽이니 반항해서 팔에 손톱자국 남았어 에힝히유ㅠㅠ 똑땅해

이거 어디서 볼수있는지 궁금함 ㅋㅋ 다른편에선 어떤 참신한 소리를 써놨을가 하는 궁금증에 ㅋㅋㅋ

모든 일은 형편없으니까 돈을 주는거래

ㅜㅜ 요즘 창녀들은 손님 ㅈ같으면 나가라고 하고 퇴근할수있다구요 ㅜㅜ

업소 90%가 창녀가 갑이라구요 ㅜㅜ

누가 몸 팔랬나.

지들이 하고싶어 하는거잖아.

큰 돈도 만지고.

저건 고충이 있다해도 누가 공감해주리라 믿는건가

저런 만화 왜 그린거야

뭔 개소리임 씨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들이 나가고 싶으면 나갈 수 있구만

그 창녀지원금 더 덜라는건가

가슴 존나 크네 찌찌다 찌찌

얼굴팔려도 상관 없으면 BJ하는게 더 나아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