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의 발전이 영상의학의 미래 먹거리를 없애니 영상의학과 의사들은 논문 쓰기도 안쓰기도 뭐한 위치네 있겠네 지금

근데 진짜 ai가지고 논문 쓰다보면 이게 진짜 제대로 찾은건지 개 야매로 알수없는 무언가를 한건지 100프로 알수가 없어서 찝찝한 경우가 많음 ㅋㅋ

존나큰문제네

사실상 5살짜리 거짓말쟁이 꼬마한테 물어보는거나 다를바없고 ai조작하면 생사람도 잡을수있는거고 ㅋㅋ

Explainable AI

옛날 사람들이 부력이라는 원리는 몰라도 배를 띄운것같은 느낌인거네

바둑도 비슷했음

처음에 왜 인공지능이 저길 두는건지 이야기를 안해주니까 사람이 연구해서 알아내고 그걸 인간이 습득해서 쓰고 인간도 진화함

뭐 특이점 오면 감당안되긴함

이것 때문에 개발하고있는 AI가 하나있는데

AI를 읽는? AI임

이거보다 심각한건 많은 대기업 스타트업들이 자기네 LLM에 유리한 리더보드 써서 몇순위 했다고 홍보하면서 연구비나 투자금을 사기쳐서 먹는거임

하이퍼클로바X빼면 거의 다 사기라고 보면됨

예시로 쓰인 브나나 저 장면 개 웃긴데 ㅋㅋㅋ

I want it that way ㅋㅋㅋㅋ

하니깐 되는데 왜 되는지 모르는 상황ㅋㅋㅋㅋㅋ AI이니 만큼 사람보다는 정확하거나 곧 추월할 성능들인데 불확싱성만큼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 심지어 어떤 AI는 노화가 왔다고도 하니깐.

헤일로에서 왜 그렇게 성능 쩌는 Ai들을의 수명을 엄청 짜게 책정했는지 이제 알겠네!ㅋㅋㅋㅋㅋ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지만 실현 가능한 기술을 우리는 마법이라고 부른다.

10년 안에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금붕어(인간)와 인간(AI) 수준으로

AI(AI)를 이해하지 못하게 될 거라고 하더라

걍 ai한테 물어보면 안됨?

AI로 엑스레이 분석 시켰더니 인종구분까지 했다던데. 현재 의학에서는 차이 모름.

사람의 직관(감) 에 해당하는 것임

결론은 나오지만 이유를 알려면 오래 생각해 봐야 하거나 혹은 영영 알 수 없는 그런 판단

ㄷㄷ ai가 발전하면서 인간이 이해 못하는 영역 속에서 의식(자아)이 생겨나고 인류는 그것을 오류로 치부한다는 소설 도입부가 떠오르네.

Ai는 어제의 기술이 오늘엔 구식이되는 발전속도임 신뢰성운운하기엔 그 과실이 너무 달콤함 이미 안쓴다 쓴다는 무의미한 논쟁임

Ai쉑 어차피 전기없으면 ㅈ밥아님?

AI 반란은 이미 예고되어있다

ai한테 설명을 보고서에 쓰면서 결론내라고 하면 될듯한데. 뭐 다들 이미 시도해봤겠지 ㅋㅋ

아마 그렇게 하면 설명없을때랑 결과가 다르게나올거고 ㅋ

마치 이거같네

직관으로 추정=AI

보고서쓰면서 설명하고 추정=설명가능한 AI

AI는 답을 알고있다

빨리 ai가 지배해줘!!

어차피 나 스마트폰 어떻게 작동하는지 하나도 모름 ㅋㅋㅋ 삼성전자에서 마법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다를것 하나 없음

일반인이 암연구자가 왜 암을 알아내는지 모를때 물어보는것처럼 ai한테도 물어보면되지않나?

지렷다

AI가 흥하던 초기에 슈카월드에서 다뤘었거든

그때 이 이야기를 했었지..

왜 저 결과인지 모르겠다고

그렇다고 아주 모르는건 아니다. 연구 개발한 사람들도 짬밥이 있어서 대략적인 가설이 있고 여기저기 간접적으로 찔러봐서 가설 확인도 한다.

적어도 본문에 나온 예시 수준은 저도 왜 이런 답이 나오는진 모르는데요?가 아님.

현재 ai판단력은 직관같은거임. 100년간 똑같은 일만 주구장창해서 다르단걸 알고 구분할 수는 있는데 설명은 못함.

아무튼 42임

설명을 붙일 수 있도록 AI를 설계해야지.

AI: 척 보면 알겠던데? (진짜임)

이해 못한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됨. 진통제의 기전은 아직도 모르는데 성능이 좋고 부작용도 덜해서 걍 씀. 타이레놀 최고!

알수는있는데 정상작동하는걸 굳이 추가 자원을 소모해서 알아내기 귀찮을뿐

신탁통치되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