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웃음이 많음
사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천안에 폴바셋 들어왔길래 갔다가
한솥 김피탕 새로 나왔길래 포장해서 집에 들어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들어가기 너무 싫더라고
그래서 삽교호로 바로 쐈음
매트 펴고 눕긴 귀찮아서 폴딩하고 걍 누워있다가
트렁크 열고 바다 보면서 김피탕 먹고 갈메기 찍고옴
한 4시쯤 되니까 쌀쌀해서 그때 집으로 출발함
아반떼 모던으로 찍은 늠름한 갈메기 군/양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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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
김가루 피클 탕후루는 인정합니다
장난없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