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그 좋은걸 자기만 독차지하려고ㅋㅋ

자연스러운 걸 가지고 저러면 도움이 되나. 잘 타일러야지.

떡쳐서 애낳은거 아녔음..?

이 나라는 그냥 여자들 히잡,부르카 쓰고 남녀 혼전순결 지키고 다녀야 꼰대들이 만족할듯

초등학교 6학년때면 자연스러운 성교육이 가정 내에서 이루어질 시기인 것 같은데

애한테 해선 안될짓을 했네...

머 자기가 그러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일견 이해가 감. 그래도 자식이라는게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때마다 어떻게 현명히 대처할 것인지는 미리 생각하고 살았어야지. 그래야 저런 때 충격을 덜 받고.

지는 하고 지 딸은 하면 안되고 ㅋㅋ

패턴 안풀면 폰 부숴버린대 ㅋㅋ 좃같이도 강압적이네

저렇게 더 강압적일수록 나중에 업보로 돌아옴

통제하고 막는게 전부가 아님... 저런식으로 무작정 막아버리면, 애가 끝까지 땀뻘뻘 흘리면서 엄마한테 비밀로하다가 배 불러오고 나서야 들통난다.

https://www.dogdrip.net/547355602

옆집은 초6이 하고왔다던데 여긴 무슨ㅋㅋ

그나마 남편은 정상인인 듯?

성교육을 해도 모자랄판에 애한테 트라우마를 주네

저렇게 통제적 성향이 강한 부모 아래 지낸 애들은

평소에 싸우다가도 아무말 없어지는 순간이 온다

근데 그게 평화로운게 아님ㅋㅋ 어차피 내가 뭔말을 해도 뭔행동을 해도 부모는 지 꼬운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여주길 바란다는 걸 알아서 자녀가 포기해버리는거임

그러고나서 또 맘카페 같은데에 글싸겠지 저희 딸이 요새 너무 차가워졌어요.. 사춘기일까요?

성적인 걸 금기시하면서 자녀를 징그러워하기까지 한다.. 저여자는 그 외에도 다른 것 역시 통제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딸이 존나게 불쌍함

왜 아주 중성화도 하지 ㅋㅋ

여성할례가즈아 어딜 감히 여자가 섹스하며 느껴~ 애나 낳아라 으랴으랴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본인도 섹스해서 애낳은거면서 ㅋㅋㅋㅋㅋ

이아줌마 털 수북하고 똥꼬 시커멀꺼같음

아이는 트라우마가 되었을지도....

저 집에서 빨리 탈출해라

50세 이전까지 칼 9시 통금일 것 같다

회사 야근할 때도 집에 전화해서 검사 받고

사건의 단편으로도 어떤 사람인지가 다 보이네 ... 난 궁예인가 ?

어케 클지 보인다보여

저래놓고 30에 결혼안하냐고 꼽줄듯

사춘기라 한창 성욕 돋을 나이인 데

미친년이 ㅉㅉ

저 여자 종교가 궁금한 데?

저래 살다가 20살 되면 방얻고 독립하고 억눌려 있던거 한번 터지면 진짜 저 애 엄마가 상상하는 최악의 상황 오는거 아닌가 싶다.

초딩떄 딸이 성관계 했으면 집안 뒤집어져도 그럴만하네 하겠는데 야동좀 볼수도 있지 요즘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