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인데도 3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애도 결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남중 남고인데도 주변 여학교 애들이랑 잘만 사귀었고 그냥 운동도 공부도 상위권에 있으려고 열심히 하고,

학교 교칙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꾸미고 관리함.

그러면 그냥 여자애들이 먼저 다가오고 고백도 함.

이건 대학교 가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였음.

물론 정말 타고나게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있지만 내 스스로 열심히 살면 원하는걸 얻는데 문제가 없음.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저런 마인드가 정말 위험한거.

내가 열심히 살면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분명히 나타남.

그리고 그 사람 또한 열심 살기 때문에 내 가치를 이해 하는 사람인거고 그런 사람이 관리도 안된 사람일리가 없음.

저런 미친 소리 들어주면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말해줘야 하는거 보면 유튜버도 힘들겠음

영상 보니깐 17살 살면서 무슨 일을 겪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도태 될꺼면 자살하는게 나은거 같음 그게 사회를 위한 길임 저런 유전자들은 앞으로도 이 사회에 쓸모가 없음

지도 못생긴녀자 만나기 싫으면서 왜 예쁜 여자는 자길 만나야댐ㅋㅋ

https://youtube.com/shorts/70oZ1OgLc_I?si=4mitbleVuv23CU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