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종합해보면

일개 농협 직원 수준에서는 농가를 상대함에 있어 갑의 위치도 아니고, 비위를 통해 가족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존재는 커녕 오히려 부모측에서 자식을 위해 창고를 열어줘야하는 경우도 있는 수준이라는거네.

물론 현직에 있는 사람이 마음 먹고 비위를 저지르려고 하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 있고, 상호간의 주장뿐인 내용이라 누가 맞는지 함부로 결정 내릴 근거는 없으니 중립이 맞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짝 거슬리는 건 '이미 다 팔려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는 점과 농가라면 흠과에 대한 가격 기준을 모를 수가 없을텐데 가격 차이 많이 나는 상품에 대해 딴지를 건 거 정도?

ㅋㅋ 그렇게 맛좋으면 개인 상인이나 선과장에 팔면돼지 왜 농협에다가 팜ㅋ

협동없는 협동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또 또 ㅋㅋㅋㅋㅋ

농협 직원이 쌀이나 특산품 해먹는게 한두해인가 ㅋㅋㅋㅋㅋ농협 정년퇴직할때 시골에 대저택 지으며 은퇴하는건 기본임

농협이 농업협작질조합 의 약자인게 분명함

뱉어내라 도둑놈아

농협도 줘패야해

농또 새또

응 농협 안믿어

온 나라가 사기꾼 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