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만 봐도 굳이 싸울일 없으면 안싸우고 지나가도 되는데
좀 오래된 이벤트보면 스토리 하나당 전투 하나씩 꼭 붙어있음 엄청 번거롭게
반면에 최근 이벤스보면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같은경우 스토리 하나당 전투가 필수도 아닌데다
전투 껴있어도 이벤트 관련 학생들 소개라도 하는것처럼 걔네만 나오고 스토리랑도 잘 이어짐
수하루 수우이 수나타 돌아가면서 한번씩 나온거보면 컨셉이랑도 잘맞음
챌린지같은경우도 예전에 1,3,5번째는 전투고정 2,4번째는 지역 미는거처럼 턴제인데
해본사람들은 알겟지만 4번째 턴제는 공략 안보면 못풀정도로 복잡하고 하기도 귀찮음
반면 최근 이벤트 챌린저 보면 1,2,3 전투고정으로 하고 3번째 깨고나면 제일 어려운 EX미션 하나열리고 끝
이거도 단순해지고 진짜 챌린지 같은 느낌이 듬
이벤트 복각할때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예전 이벤트들이 엄청 귀찮긴하더라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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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마시쩡
Avekgiks
점점 발전하는거야
정성스런쌉소리
Vv연옥의사신vV
rrrr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