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넘 낮아서 세차도 못하고 맨날 꼬질꼬질하게 다녔는데
오랜만에 때빼고 광내니 너무 이쁘다.
해뜰때쯤 되니까 오히려 더 추워지더라..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갑자기 확 추워짐
그래서 그런가 루나틱 올리고 버핑하는데 잔사가 계속 남아서 닦고 닦고 또 닦다 포기함...
집에 와서 보니 눈에띄는 잔사는 안남아있어서 다행
원래 윈드실드 유막도 깔려고 했는데... 유막제거제가 어딜갔는지 안보여서 급하게 치약이라도 가져갔지만 택도없네 ㅠㅠ
따로 사서 담번 세차할때 유막 까고 발수코팅해야지...
아 그러고보니
내일 오전에 비온다더라 ^^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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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택똑
개이쁘다 스팅어
클럽
빨팅어
이웃집도털어
빨간 탕후루 같아
빠른인정빌런
세차환자 특) 세차가 밀려있으면 비가 오든말든 하기는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년차복학생
쌉고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