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도 폐지됐다고 하던데 요즘 단말기 출고가가 너무 비싸져서 자급제 vs 통신사 신규단말기 약정 뭐가 더 싼지 모르겠음
사려는건 S24 울트라 256임
난 SK 69 5G 레귤러 요금제 110 기가가 딱이라서 지금 기존 단말기 약정 다 끝나고 나서 선택약정으로 쭉 이걸로 쓰고 있는데 통신사 신규단말기 약정하면 뭐 99요금제 6개월 의무인가? 지원금인가 보조금은 좀 된다고 하던데 뭔가 부담이 느껴짐.
둘 중 뭐가 더 나음?
자급제의 경우 지금 그대로 SK 69 5G 레귤러 선택약정으로 쓰는 조건임
그리고 요즘 S24 울트라 256 미개봉 중고로 140에 올라왔더라고. 자급제는 원가가 아니라 140만원 기준임.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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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쏘면탕수육
자급제는 신이다
알뜰폰은 고정지출 절감 1등공신이고
바세린립밥
자급제는 알뜰요금제 안쓸거면 굳이?
평택국
계산해보셈 가족결합 그런거에따라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