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크만큼 가볍진 않지만
적당히 스피디한 액션게임이 마영전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
몬헌 쌍검조차 몬가 답답한 입장이라 리시타가 최애였는데
15년인가 16년인가 그 즈음에 접고 그 이후에 다른 대체재 열심히 찾아다녔는데도 아직 대체재를 찾지 못했다
리시타 다시 해보고왔는데 욕은 나와도 마음 한켠으로
'하 시발 안바뀌면 내가 적응해야지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
개 씨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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