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타로 할걸 괜히 방패 들었다고 피오나 골라서 다 못깨고 빡종했음
보스는 문제가 없는데 대여섯마리가 둘러싸고 다구리하는 상황에서 계속 죽으니까 하기 싫어지더라.
리시타였으면 다구리 하든말든 다 썰고 진행했겠지.
전체적으로 보면 조작감이 좀 엉성한 부분이 느껴지긴 했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
마영전할때도 이런 느낌은 못받았고 엘든링 할때도 이런느낌은 없었는데 최근에 섭종했던 그 중세 전쟁게임 그거 할때 이 느낌을 받았었음.
만약에 내가 이 게임을 만드는 입장이라고 하면 이부분부터 최우선으로 해결하려고 할거임.
그 다음은 사양 덜타게 하는거고.
조작에 관해서 더 말하자면 차라리 패드 키 레이아웃은 엘든링 그대로 베끼라고 하고싶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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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맛난다
빈딕 갤에서는 리시타가 개구리고 피오나가 더좋다 라고 하던댕
난 리시타 했는데 퓨리 못써서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