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로 저적축 6개월쯤 쓰다가 손가락 아파서
어제 당근에서 r2 30g 업어옴.
키캡 워블링이랑 철심(?)소리 나는거 빼고 대만족.
apc가 아니라서 워블링이 심한가? 맥전용 apc 35g 쓸때는 이런거 못느꼈는데...
초콜릿 부러뜨리는 느낌은 45g 이상 써야 느껴지는듯.
옛날에 r1 55g 랑 쓸때랑 다르네.
여튼 키보드 누르는 거 조차 버거웠었다는 내 체력이 늙었다는걸 체감한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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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트로치즈
45g 개무거워서 30g 잘샀다
or5469
사무용으로 이거만한 키보드가 진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