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나왔던 영절은 필드 클리어+죽메 안터뜨림+상대 드로우 꼬이게 함 = 7코스트 였는데
재포장은 똑같이 7코스트면서 그 하수인들을 2코짜리 주문 한장에다가 다 압축시켜버려서 오히려 리스크가 생기는거 아닌가 싶음
물론 영절이 사기인것도 맞지만... 재포장은 너무 별로인듯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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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나왔던 영절은 필드 클리어+죽메 안터뜨림+상대 드로우 꼬이게 함 = 7코스트 였는데
재포장은 똑같이 7코스트면서 그 하수인들을 2코짜리 주문 한장에다가 다 압축시켜버려서 오히려 리스크가 생기는거 아닌가 싶음
물론 영절이 사기인것도 맞지만... 재포장은 너무 별로인듯
비발디
전함 다 묶어버리면 또 쓸구석 있어보이지않음? 아님말고
수육을쏘면탕수육
난 오히려 좋은거 같은데
상대는 패를 억지로라도 털어야 상자 써서 하수인 다시 패에 가져오는데
플레이 괜히 꼬이게 할거 같아서 좋아보임
탈진방지도 여러장 들어가는 것보단 훨씬 좋고,
2마나 일단 써야하니 9코 이상 하수인은 포장 뜯는 즉시 쓸 수 없기도 하고
3코 빨리뽑기 하수인으로 내가 훔쳐올수도있음
흑곰
otk 파츠를 섞어 넣을 경우에는
otk 재료로 손이 가득차서 저 상자 자체를 못깔 가능성도 있어서 마냥 안좋기만 한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