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DI에서 전고체 27년에 양산을 한다고 하는데
연구,개발도 아닌 생산쪽에 가까운 기술 직무 쪽 종사자로써 생각을 말하면
OLED처럼 되지않을까 생각
OLED가 꿈의 패널,게임 체인저 말이 나왔지만
지금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점하지 못하고, 일반 LED와 함께 시장을 점유하는 것처럼
아마 가격적인 측면, 활용도적인 측면에서 액체 전해질과 함께 가지않을 까 싶음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 크진않을듯함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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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시44분
내가 잘 술명해줄께
OLED가 시장을 다 먹지 못한 이유는 LCD보다 비쌈 근데 LCD도 기술개발이 되어서 화질이 그닥 후지지가 않아 중국이 압도적인 가격을 낮춤
티비가 얇은게 색을 더 또렸하게 표현하는게 소비자에게 어필이 잘 안됨
전고체는 일단 안전에 관여되어 있음 충전도 빠르다며
lfp ncm은 물리적으로 여기서 더 개선이 안됨
같응 비교 선이 아님
근데 전고체 양산은 절대 저 기간안에 안됨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ㄹㅇ. 기술력이랑 단가 맞추기가 존나 빡셀 거 같은데
JSGG
중국이 저렴한 배터리로 가격 싸게 전기차 뽑아내는 거 보면 파급력은 한참 후에나 올 듯
스물네시간
연구개발 업계인임
게임체인저는 맞음
충전 먹이는 속도부터가 다름
더 안전한가?는 몰???ㄹ
진짜 모르겠음 양산품 나와봐야 알거같어
문헌이라던가 실제 실험실 테스트에서는
충격엔 좀 더 강한게 맞음
그런데
발화온도가 문헌상에는 20도 정도 차이라서 더 높긴한데..
사실 불 날 정도의 충격이라던가 환경이라면 기존배터리랑 크게 차이는 안나는게 아닌가..라는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