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이래서 이겜을 친구들이랑 하는건가

나 혼자 탈콥 파지줍는 노인메타 하는 기분임ㅡㅡ

그래도 5~6렙이 박은건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데

방금전에는 진짜 불쾌한 경험임...

진짜 어디가서 파티 구해야되는건가...

나는 귀차니즘 땜에 20이상 방 나올때까지 돌리는데 사람 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내가 기준점이 높은걸까...?

ㅇㅇ; 솔직히 말하면 걔들이 니말 따를 이유도 없고 안따른다고 니가 화낼일도 아님.

겜하는 방식이 다른거니까 걍 저렇게 겜하는 애들도 있구나 하셈

낮잠 때리고 머리 좀 비우니까 정신이 좀 맑아졌다

앞으론 공팟에서 내가 방장일 때 내 말 안듣는다?

바로 그냥 철권통치 강력제제 들어간다 ㅅㅂㅋㅋ

꼬우면 지가 방 파서 지 말 듣는 애들이랑 하라고 그러고

나는 내 말 듣는 공팟 애들 데리고 게임 해야겠다

그것도 맞는 방법이긴 함 ㅋㅋㅋㅋㅋ 서로 지향점이 다른거지 틀린건 없다.

나도 그냥 내가 방장일때 내 말 안들으면 걍 쫓아내고 내말 듣는 친구들이랑 공팟 할라고

꼬우면 지가 방 파든가 하겠지 쉬벌ㅋㅋ

베트남도 있어?ㄷㄷ

그래야될듯

처음에 할땐 팀웍 있는 애들만 만났던건지

이후에 만나는 애들은 다 지들 꼴리는대로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