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PC에 드라이브가 여러개 있습니다.
C드라이브는 NVMe이고 HDD가 두개, SSD가 하나 연결돼 있는데
NVMe는 98%, SSD는 95% 뜨고
HDD는 퍼센트가 안뜨고 좋음이라고만 뜨니 봐도 잘 모르겠네요.
HDD는 각각 이용 시간이 2만 시간 & 3만 시간 정도 됩니다.
SSD와 HDD는 각각 어떤 지표를 보고 교체를 고려해야 하나요?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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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PC에 드라이브가 여러개 있습니다.
C드라이브는 NVMe이고 HDD가 두개, SSD가 하나 연결돼 있는데
NVMe는 98%, SSD는 95% 뜨고
HDD는 퍼센트가 안뜨고 좋음이라고만 뜨니 봐도 잘 모르겠네요.
HDD는 각각 이용 시간이 2만 시간 & 3만 시간 정도 됩니다.
SSD와 HDD는 각각 어떤 지표를 보고 교체를 고려해야 하나요?
어무니
ssd는 고장 대부분이 컨트롤러 돌연사가 대부분이라 지표봐도 의미 없음
hdd는 05필드의 치환된 섹터수 이거 숫자 늘었으면 배드섹터 생긴 거니까 참고하면 됨
프로숨쉼이
hdd 재할당된 섹터 수가 각각 200, 100으로 뜨는데 교체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희한하게 노란불은 아니네요
프로숨쉼이
아 최악 숫자가 임계값 밑으로 내려가면 문제가 있는 거군요
아직은 괜찮네요
aisbfbfbfcuxywkqo
뭐 특가나온거아니면 굳이 미리사놓을 필요는 없고 중요한데이터만 딴데빼놓고 걍 살면됨 어차피 언젠가 뒤지긴할거임
프로숨쉼이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뽀이
ssd는 100%에서 죽은 것도 있고 95%짜리 중고 사서 85%까지 쓴 것도 있고 랜덤이었음.
hdd도 10년 째 쓰는 거 있고 보증기간 중에 고장나서 rma 받은 거 있고 다양함.
그래서 c는 윈도우 처음 설치+시스템 세팅 후에 언제든 재설치 가능하게 백업 떠놓고, 나머지 파일들도 중요한 거 외장하드/클라우드 백업해놓고 수명 신경 안쓰고 굴림.
백업이 유일한 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함. 예방 정비 차원이라면 크리스탈인포 무관하게 보증기간 끝날 때 쯤 팔고 새로 사는 거 정도? 의미 없는 것 같음.
프로숨쉼이
그렇네요 역시 중요한 자료는 백업해두는게 맞네요
최욱
디스크인포에 crc오류 횟수 , 회복불가능한 오류횟수도 봐야됨
hd tune 포터블 이런것도 테스트 하기 좋음 벤치마크하면
읽기속도를 그래프로 볼수있는데 크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 상태 안좋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