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배식이 당연한 건 줄 알고 반찬 더 안 준다고 배식 아주머니한테 쌍욕한 양아치 새끼 생각나네. 담임이 개빡쳐서 조지려니까 하는 말이 '아니 나중에 받아오면 되는데 안 주니까 그렇죠!' 하는데 진짜 생각이란 게 없던.

1인 1배식하는 품목도 모자랐으면 인정, 아니면 그냥 배식실패한 걸로... 위탁업체 사장이 학교에 방문할 일은 입찰때 빼고는 거의 없을텐데.

증거가 맨날 20명이 못먹었다 이거인데 시발 이게말이냐빙구냐??

나라장터에서 입찰해서 낙찰되는 업체가 납품하는 방식이고, 항상 영양사가 납품업체한테 품목 및 수량 검수 다 하는 시스템인데 이딴 쓰레기글은 왜 쓰는거냐? 영양사가 280인분으로 납품받고 그만큼만 조리했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데?

학교인데 300인분을 위탁업체? 말이되는 소리를 ㅋㅋㅋ

노오력이 부족해서ㄷㄷ

중고딩때 식사량 어마어마하니깐 부족한거 아닐까 싶은데

우리학교도 비슷하게 급식업체가 개새끼여서 이사장이 한번 뒤집어 엎으니까 아주 개선이 잘되었음.

300인이면 300인분이아니라 330인분 이상 준비해야하는거 아님?

항공사 오버부킹하듯이 급식을 파네 ㅋㅋㅋ 급식 안먹는새끼가 분명히 있을거란 계산인가.... 근데 그럼 돈내고 못먹는 사람한테 보상은 있어야할텐데? 소액이라 소송걸릴일 없다 판단한건가?ㅋㅋ

범죄자 샠기들

실제로는 여유있게 300인분 준비할걸 (+5%? 10%?)

그럼에도 성장기 애들이니 많이 먹어서 모자란거고

저기서 잘못된건 항상 저렇게 모자라면 그걸 감안하여 식수인원을 좀 더 크게 잡아야 하는데 그걸 안한거.

신교대는 왜 존나 모자라는거야 시발

요즘 개붕이들 능지가 점점 낮아짐

엌ㅋㅋ 이거 의사 선착순으로 늦게온 10% 처벌한다는 그거아님?

사립학교에서는 실제로 사장새끼가 저랬던적 있음. 아예 안주는건 아니고 라면을 줌

근데 그거보다 더 빡치는건 밥이 존나 맛없다는 거였지

오죽하면 일부러 늦게가서 라면주는거나 쳐먹자고 했을까

보통은 뒷사람 생각해서 앞사람에게 양해 구하는게 일반적이고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려고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순번이 늦으면 못먹는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게 이상한 거지 급식이 선착순도 아니고

이게 몇인분이 팩트인지가 중요한 문젠가 싶은데;

나는 군대있을떄 부대병사가 100명인데 맨날 밥이랑 반찬다부족했었는데.. 전역할떄쯤 급양담당자가없어서 단기하사하는 내 선임이 간부새끼들 30명 전부다 간부식대 안내고 밥처먹어서 부대원 밥부족한거라고 말해서 좀 어지러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