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계신 할아버지들은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하지. 옛날 사람들이잖아. 물론 비하는 아님. 그런 사고방식을 오랫동안 가지신 분들인데 저런 답변이 나오는게 당연지사.

그리고 솔까말 누가 나와도 야당 소속이면 존나 극딜 할걸?

나이 많으신분들 중에 박근혜가 부모 죽었으니 불쌍해서 뽑아야한다는 사람도 있었음
교육 받기 힘든 시기라서 이해해야할듯

지금 여당야당은 서로 보완상생을 통해 국가발전을 꿈꿔야하는 자신들의 최종목표를 잊어버리고, 오로지 국민들의 일시적인 민심을 얻기 위해 복지병에 걸려있는듯.. 무조건 복지복지 그럴게 아니라, 먼저 제일 힘없고 삶이 힘드신 분들부터 도와드리는게 먼저 같은데. 그나저나 사진편집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한 것같음. 마지막 박원순말에서 저렇게 끊어버리지 말고 뒷이야기도 같이 올렸으면 어떨까? 칭찬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시던데. 어르신들이 다 새누리당만 쭉쭉 빠시는것같잖슴ㅋㅋㅋ

솔직히 원숭이가 한일이 뭐가잇을까
구두 밑창뜯은거? 방문뜯어서 테이블드립친거?
생각나는게 그거밖에 없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