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못하다 주말에 몰아서 다깼다
너무 슬퍼서 목놓아 울었네
어릴적 일어판으로 하나하나 찾아보며 플레이했는데
나이 서른넘어 그서사의 주인공 마지막장이 다가왔다는게 너무 심장을 찌르네
오늘까지 쉬는데 8은 못하겠다
이제 두시인데 잘래
여운이 너무 남아 그냥 끄적여봤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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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못하다 주말에 몰아서 다깼다
너무 슬퍼서 목놓아 울었네
어릴적 일어판으로 하나하나 찾아보며 플레이했는데
나이 서른넘어 그서사의 주인공 마지막장이 다가왔다는게 너무 심장을 찌르네
오늘까지 쉬는데 8은 못하겠다
이제 두시인데 잘래
여운이 너무 남아 그냥 끄적여봤어
참다랑어
키류 울 때 같이 울었니?
hiyobi.me
자다 이제깼네 그때 존나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