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그래픽카드 한번 대충 써보고 상위라인 쓰려고 1주 굴리다 괜찮길래 상위버전 사고 가진거 팔려고 당근 처음 해봤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라데온 기피하는거 알고 2차구매라 걍 Rx6600xt 기간 12월까지인거 16에 올리고 처음 거래라 직거래만 한다고 적고 밥먹고 왔는데 뭔 알림이 30개 가까이 와있더라
놀래서 걍 온도 제일 높은사람한테 연락주니까 바로 온다길래 나도 바로 나간 후에 물건 확인하고 돈 주라고 얘기하니까 그 사람이 그냥 바로 입금하고 글카 앞뒤로 보더니 바로 인사하고 떠남
물론 내가 장착해서 구동한는 사진이랑 글카 앞 뒤 내부 찍어서 올리긴 했는데 그 정도로 쿨거래 한거보고 사기당한건가 싶은정도였음
솔직히 기능 이상없어도 노박스에 2차판매에 라데온이라 팔릴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빨리 팔릴줄 몰랐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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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꼬마
높은확률로 대부분 업자임
시세보다 싸게 사서 컴터 조립해서 파는사람
캐피탈리즘호2
그렇겠지 뭐 나야 팔았으니 끝이지만
연극쟁이
당근이 워낙 그렇지만
특히 it 쪽 물품이 만원차이에도 민감한듯
캐피탈리즘호2
하긴 나도 살때 그런거 다 확인하니까
어무니
그거 오천원~만원정도 시세 이익나는거 싸게 사고 제값에 팔고 반복하면서 그걸로 먹고 사는 애들도 있더라
국방사이버지식정보방
6600xt 16만이면 싸게 나온거임. as 1년 안쪽이어도 보통 20이상 받음
6600 노말도 16에 잘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