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생각하다가 어? 4가 없네? 하고는 9라고 생각함

8=D

3×3이라는 애들은 그 다음에 8 나오면 8×2=16할거냐?

함정이였네 4*3이여야 되는거네

n * (n-1) 으로 해석해서 6 나옴.

이런 문제는 왼쪽이나 오른쪽의 값 중 하나가 결과값이고, 나머지 한쪽은 숨겨진 공식이 있다고 봐야함.

이 문제는 좌측이 공식 A 우측이 결과값 형태인데

숨겨진공식은 N(N-1)임

9*8 =72

8*7

.

.

고로 마지막의 3은

3(3-1) = 6

9는 어케나오는데 그게 궁금함

9가 왜나오지 하다가 이해했다

하나의 규칙을 공유하는 개별 사례라고 생각하면 6이고,

통째로 묶어서 문제라고 생각하면 9라고 할 수도 있겠구나

9는 낚시당한거고 6이 맞네.. ㅠㅠ

진짜 똑똑한 사람은 6이나 9 선택이 아니라 6또는 9 정답이 하나가 아니겠는걸? 하면서 여러가지 답 찾아내겠지..?ㄷㄷ

5조5억

9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병신아님???

3X2 해서 6도있고 대충봐서 4를 재끼는 사람은 12도 있을듯 맨위부터 -16, -14, -12, -10 순이면 마지막에 -8이니까 4가 빠진걸 못보면

보자마자 9라봄 근데 6은 어떻게 나온다는거야?

9가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거지?

n(n-1) 이 규칙 아니냐?

걍 곱해지는 숫자 -1 해서 9라고 했는데

헛소리하네

수를 보고 감각적으로 접근하는 그 능력이 부럽다

난 12라고 했는데... 4 건너뛰고 3이 나왔나보다 하고...

중간에 4 빼놨네 시발 ㅋㅋ 이걸가지고 무슨 논리적, 감각적 이러고있어

식 하나하나를 별개의 문제로 보면 해당 문제 앞에 주어진 숫자 보다 1 작은 수를 곱하는 문제로 보이고

식 하나하나는 하나의 흐름일 뿐이고 모두 통일된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면 곱하는 수를 카운트다운해서 곱하는 문제로 보인다

전자의 경우 8 7 6 5 4 2 라는 숫자를 곱해야 하고

후자의 경우 8 7 6 5 4 3 라는 숫자를 곱해야 한다

즉 전자의 경우 한줄 한줄을 독립적인 피승수로서 바라본 것

후자의 경우는 승수를 하나씩 줄여서 곱해야 하는 대상으로 본 거고

보통 후자가 4가 빠진 걸 모른다는 걸 핑계로 후자를 내려치는데 해당 문제는 전자로 생각하면 피승수로서의 규칙은 지켜보였지만 승수의 규칙이 깨진다

나는 6이라고 봣서 헤헤

4가 빠진줄 모르고 5*4=20보고 나도모르게 3*2=6이라 생각했네..

답이랑 상관없이 논리적 감각적은 개소리가 맞다

섹스

답은 ??이잖아

물음표 2개라서 난 09 인줄..

저런 개 븅신같은 문제는 꼭 마지막에 물어보는 숫자가 하나 건너뛰어서 물어봄 씨발

3=3이지 얘네들 다 뭐냐?

각 각 8 7 6 5 4 곱하기니까 이건 3이야 아무튼 내 말 맞음

9라고 생각하고 댓글봤더니 중간에 4가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