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긴 해야할듯? 진짜 이거는 창나면 바로 플랫폼 갈드컵 열릴수있어서 신중해야되 ㅋㅋ.....

그니깐요 이렇게 한다하다가 내용 막판에도 뒤집힐것 같음

그래도 양띵, 남봉(+멋사), 악어(추정) 서버 열리니깐 이번해 좀 풍족할지도?

나는 이전까지는 아프리카가 남좋을일 해줄일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 악어 상황보면 안된다하면 그럼 지원금 안받고 통합으로 열겠다 라는 의지가 너무큰 포지션인거 보니까 통합서버로는 나올거같음 근데 rpg서버 특성상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서 갈드컵 열릴가봐 그게 무서움

아프리카랑 트위치랑 약간 합방 방식이 조금 달라서

악놀1같은 상황은 안나올것 같은 느낌??

분위기 달라지는건 100% 맞긴한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는건 아니라 마카오톡만해도 잘되잖아 아마 마카오톡이랑 분위기가 비슷할거같음

마카오톡이랑 악어섭은 많이 다른 느낌??

마카오톡은 너무 많아서 소규모 팀들끼리만 노는 느낌?? 결국 안 섞이는 곳도 있는건 맞으니깐

악어섭은 막판가서는 진짜 다 섞인 느낌이였음

머라 잘 설명을 못하겠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악어섭은 스트리머 대부분 서로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서 어느정도 친근한느낌으로 다가가는 편이 많았다면 마카오톡은 사람이 많으니까 아예 1도 모르는상태에서 알아가는? 어색한느낌을 받는 경우들이 많았던거같음

어색한것도 있고 아프리카랑 하면 갈드컵이 안 열리니깐 그런 농징징 광묵묵 어뻔뻔 이런것도 안 나왔을테고

갈치파동도 없었을것 같고 아카츠키도 없었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