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끝까지 스토리는 보고 접자 이거였음
붕괴도 다 끝난 건 아닌데 키아나 달로 떠나고 1부 끝~ 이러는데 다 끝난 거 같아서 걍 접음
물론 투화집 받고 싶어서 다시 접속하긴 했는데 끝나니 바로 삭제하게 되더라
후회는 없지 내가 뭐 충동적으로 게임 시작한 것도 아닌데 돈도 즐기는 목적으로 쓴 거면 아깝지도 않음
근데 앞으로는 좀 아깝겠더라?
그리고 앞으로 대체할 겜 많이 나올 거 같고...
쌓인 원석은 털어야 하니 한운이나 치오리 때 다 털고 걍 가버릴까 함
그니까...
소 녀 전 선 2 망 명 한 섭 출 시 예 정
당 장 존 버 해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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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90부대
소전1은 스토리가 너무 우울해져서 + 적들이 너무 강해져서 때려지웠는데 소전2는 어떠려나
연골어류
최근 대형이벤에서 제대로 얼얼해지긴 했는데 어느 순간 소녀보다 전선이 더 강조돼서 그러려니 함
소전2는 걍 기본캐로도 지금 다 깨는 것 같은데 캐릭 나올수록 인플레 어떻게 할지는 우중이 맘임
제8690부대
소전도 그 페러데우스인가? 나오기전에는 쉬웠다고....
중장비니 뭐니 하면서 공략없이는 답안나오는 상황에 필요한 파츠가 점점 늘어서 하루종일 거지런하다가 그만뒀었지
연골어류
중장비 갓 출시해서 개노답이라고 그래서 한섭에선 라이코라고 운영자 한 명이 몰래몰래 한섭에 재화 뿌려줬음 그런 거 보면 걍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 운영임ㅋㅋㅋ
제8690부대
와쨩이나 404소대원 나오면 찍먹이나 해봐야지
슈나우저
소전1 몰라도 할만한가??
대충 배경스토리만 아는뎅
연골어류
배경지식은 좀 있어야 뽕맛이 있음
그리고 1에 나온 캐릭도 2에 나옴 2 오리지널 캐릭도 있긴 한데 캐빨 무시 못함
슈나우저
유투부 에디션으로 메인스만 쭉 봐야겠구만
연골어류
메인스테이지 기믹 좆같이 짜놓음 게임 디폴트 램누수 겜하다 계속 꺼짐
이 좆같은 고난의 연속에서 게임 다 하고 나면 얻어지는 보상이었음
슈나우저
초코마시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