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괴물이 아니고
괴물 아닌 이들이 괴물이 되는 영화
말로 설명하기 참 애매하고 찜찜하면서 여운이 남는 영화였음.
올해 가장 인상 깊은 영화로 나을듯. (난 이런 찜찜함을 남기는게 너무 좋은 변태라서 ㅋㅋㅋ)
언택트톡은 확실히 나랑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
지만 영화에 조예가 나 보다 훨씬 깊은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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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괴물이 아니고
괴물 아닌 이들이 괴물이 되는 영화
말로 설명하기 참 애매하고 찜찜하면서 여운이 남는 영화였음.
올해 가장 인상 깊은 영화로 나을듯. (난 이런 찜찜함을 남기는게 너무 좋은 변태라서 ㅋㅋㅋ)
언택트톡은 확실히 나랑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
지만 영화에 조예가 나 보다 훨씬 깊은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