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1979)
서울의 봄(1979)
화려한 휴가 & 택시운전사(1980)
헌트(1983)
남영동 1985(1985)
변호인 & 1987((1987)
이렇게 순서대로 보면 되려나.
헌트는 픽션이긴 한데 역사적 사실 섞여있어서 그냥 넣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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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1979)
서울의 봄(1979)
화려한 휴가 & 택시운전사(1980)
헌트(1983)
남영동 1985(1985)
변호인 & 1987((1987)
이렇게 순서대로 보면 되려나.
헌트는 픽션이긴 한데 역사적 사실 섞여있어서 그냥 넣음.
아카이브원
이번에 서울의 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도 너처럼 저런구성으로 보면 어떨까 싶다가도 연달아 본다쳐도 배역이 다르니까 몰입이 안될거같음 ㅋ 물론 머리론 저사람이 그사람 역이구나~ 싶겠지만서도 ㅋㅋ
역사적 사실 바탕 기반으로둔 영화들 매년 필수적으로 나오니까 그냥 3부작 시리즈 단위로 저런 영화들 만들었음 좋겠다
고먐미멈뭄미
ㄹㅇ 이렇게보면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역대급 사건들이 유독 많았던것같음
독우리
효자동 이발사도. 5공화국만 있는 거 아니고 중간에 뇌절하지만
charlote
그다음에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으면 완-벽
건방진뤼팽
5공 유니버스
다시살기
택시운전사도 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