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1군 딜러 4캐릭이 목표였고 어떻게 다 깻음.

처음에 요원으로 트라이했다가 20시간 박고 못깨고 포기,

다시 날 잡고 주캐 섀댄으로 트라이, 클리어 성공.

그후 다시 패턴 익히고 드나로 2번째 클 후

다시 요원으로 도전, 4시간 박고 요원 포기.

그리고 어제 검귀, 무녀로 클 성공.

개인적인 클한 캐릭 난이도(쉬운 순서)

섀댄(커맨드출혈) <무녀(커맨드감전)<<<드나(출혈)<검귀(공짭칸)

섀댄은 딜이 죽창이라 패턴 덜보고 클해서 편했고,

무녀는 보스 무력화 게이지 갈아버려서 격노전에 2무력화 보니 편함,

드나는 무적 판정이 구려서 방심하다 너무 죽음.

검귀는 공이속이 너무 빨라서 주체가 안되어서 오히려 힘들어짐.

팁!

피자 패턴은 깨지는 곳에 붙어서 이속 빠르면 큰 원으로, 느리면 작은 원으로 돌면 의외로 쉽게 피해짐.

성축은 꼭 들고가야. 가끔 검은선과 일반 노란선이 겹쳐서 못피하게 뜨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격노 풀이라 일반 패턴에 끔살당하는 경우도 있음. 이때 성축있으면 1회 생존가능.

화면 절단하는 위치에서 무적기 사용시 좀 늦게 사용하면 무적 무시하고 즉사하는 경우가 있음. 깨지는 것 보다 조금 더 일찍 무적기 사용해야.

무적기 많다고 방심해서 죽는 경우가 많음. 사람들이 제일 쉽다는 요원으로 전 결국 실패했는데, 이건 생존이 1순위라서 방심하면 즉사하기에, 무적을 믿고 딜하기보단 최대한 패턴 직접 피하면서 위험할때 무적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