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이 마음먹으면 쌉가능

배틀스타갤럭티카 처럼 사실 인류는 한번 리셋된거임 ㅋㅋ

이스터에그 해금 (1/10000)

저런거도 돈이 되니깐 부풀리면서 마케팅 하는듯

저거 원리가 모래랑 물을 가지고 엄청 갈아서 만든다고 하던데

모?래

보통 현대의 작업 효율성 관점에서 항상 답을 찾으니까 안나오는데

과거사람 기준에서 찾으면 답 나옴.. 그냥 존나 하는거야 사람 갈아 넣는거야

좆밥 현대인들이 버튼 띡 눌러서 오늘 작업하면 내일 끝나겠군 하는 감성으로 접근하니까 레이져밖에 답이 안나오지.

고대인들은 아 거 돌맹이 늙어 죽을때까지만 갈아놓으쇼 한다고

섬록암을 가공하는데는 현대적인 도구나 미래적인 기술은 필요 없다.

남미 지역 석조 건축 유적은 석기 시대 타제 석기를 만드는 것 처럼 돌로 때려 표면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제작됐거든.

고대 이집트에서 화강암을 가공할 때도 똑같은 방식이 사용됐지.

심지어 이 방식은 흔히 생각하는 것 처럼 수십년의 세월이 필요한 것도 아니야.

짦으면 몆주, 길어도 년 단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건 이미 고고학자들이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이야기라서, 더 이상 논란거리도 아니지.

무슨 근거로 현대장비로도 뚫기 힘든 구멍이라도 뇌피셜을 지껄여놓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과학기술에서 이해 안되는 물건이 나온다? 결론 = 사람을 갈면 어지간해서는 결과가 나옴

외계인 있다니깐,,,

저 아저씨 이집트 외계인 아재 아님?? 저사람 나오기전까지는 믿을만했는데 얼굴보고 바로 구라인거 알겠음

음모론 씨발것들

저기 근처인 티와나쿠에도 저런거 깔려있음 ㅋㅋㅋ 보기엔 되게 신기하고 멋지고 웅장한 건 맞는데 근들갑 떨 정도는 아님…

근데 좀 슬픈게 스페인이 점령할 때 저기 유적들 멋지니까 캐서 본국 가져가 건축 부조로 써서 더 뭔가 알아내기는 힘들다더라

그래도 개쩌는 유적인건 맞으니까 볼리비아 가면 꼭 가보셈 라파즈에서 출발하는 투어 많음

현대기술로도 불가능했다던 과거기술은 걍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한거랍디다

로켓도 쏘아 올리는데 800톤 짜리 돌을 왜 못올림 ...

좆 노가다로 하면 가능함

군대 갔다오면 알텐데... 노가다 앞에서 안되는거 없다

호들갑 존나떠네 ㅋㅋㅋ

커팅기 말고 커터라고 하면 되잖아 슛팔

일마치고 남는시간생기면 취미로 온갖 개지랄하는새끼들이 넘쳐나는 판국에 저런거 하고싶어하는 강박증 제작광 병신이 없었을까?

존나 과장되게 써놓았네

머리 좋은 몇명이 구상하고 사람 때려박아서 갈면 다 됨.

돌로 돌 갈아냄 ㅅㄱ

이런 글 특 : 과장된걸 믿게 하려고 전문가 과학자 존나 팔아먹음. 무당하고 다를거 없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