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 새끼들 학생 때 공부한거 가지고 꽁돈 벌면서 수가 올려달라고 허구한 날 징징 거리는 거 실화냐?

어차피 의료는 내수고 나라에 1도 도움도 안됨. 

이새끼들은 그냥 기생충이라고 보면 돼서 월급은 300정도가 딱 적정선이다.

이새끼들 밥그릇은 어떻게든 탈탈 털어야됨.

다행이 민주주의에서 정부도 국민 눈치 봐야 돼서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수가는 앞으로도 절대 못 올림.

이거 보셈 손 놓고 있어도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 넘을 일은 절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 알고 있겠지만 돈미새 의새들 뚝배기는 벌써 깨지기 시작했음.

2000년대부터 산부인과는 꾸준히 뽀개왔고

흉부외과 어서 오고

2010년대부터 외과 못 버티고 ㅈㅈ 쳤고

최근엔 코로나+저출산 크리로 소아청소년과도 갔음

어 근데 얘들 다 필수의료인데 존나 줄었네? 괜찮나? 생각할 수도 있다.

근데 다른 면에서 보면 이게 무슨 뜻이다? 지금까지 필수의료에 이렇게나 돈미새들이 많았었다는 뜻이다~

돈미새들이 다 떠나고 이제 사명감에 가득한 참의사들만 남아서 오히려 좋다.

남아있는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다 이국종 선생님급 의사다 이 말이다.

아니 근데 덜 깨진 과들이 아직도 있네? 위 그래프 보면 필수의료 주축에 존나 큰 과인 내과가 정원 다 확보하고 아직 살아있다.

내과의 대가리를 아직도 안깼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된다.

앞서 말했듯이 이새끼들 주머니를 어떻게든 탈탈 털어야 된다.

일단 의사가 뭐 잘못 한 것 같으면 10억씩 민사 걸고 형사소송까지 가자.

변호사들도 차고 넘쳐서 소송 존나 잘 받아주고,

올해부터 의새 금고 이상이면 무조건 5년 이상은 면허취소임. ㅋㅋㅋㅋㅋㅋㅋ

산부인과는 이렇게 막타쳤음 ㅋㅋㅋㅋ 다른 과도 똑같이 하면 됨.

그리고 수가는 동결이니 의사 숫자만 존나 늘리면 남은 의새들 순금 밥그릇도 드디어 깨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내과 정신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어쩌구과 차례차례 다 사이좋게 대가리 깨지겠죠?

마지막엔 뭐가 남으려나? 성형외과? 피부과? 나중엔 거기 자리 130개 갖고 4000명씩 경쟁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라고 했더라?

그래서 조국의 미래를 한 번 물어봤다.

꼴 좋다 의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에 어서 와라. 이게 민심이고 대한민국의 의지이자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