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무비로그
크리에이터, 어파이어, 거미집, 여덟 개의 산, 그란 투리스모, 아이유 콘서트,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잠, 한 남자
이렇게 봤네.
어파이어, 여덟 개의 산, 한 남자 이 세 작품이 특히 좋았고
그 중에서도 어파이어는 가장 몰입해서 관람했는데
주인공의 심리적인 고립과 불안 이후에 깨달음,
그리고 새롭게 남은 것들이 참 와닿는다.
지금 개봉 많이 내린 것 같긴 한데
아직 안본 개붕이들 있으면 강추합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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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다
땡스~ 까먹을까봐 즐겨찾기 해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