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는 좀 유치해서 말았고 저지아이즈가 좀 나아보여서 플5로 시작해봤는데 어째 감성이 안 맞네. 옛날 일드보는 느낌임
로스트 저지먼트는 조금 나은가? 액션이 회피는 보스전 아님 거의 의미가 없는 것도 좀 그래
얘네 야쿠자 시리즈는 역시 나하고 안 맞나봐 딴 거 해봐야겠어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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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는 좀 유치해서 말았고 저지아이즈가 좀 나아보여서 플5로 시작해봤는데 어째 감성이 안 맞네. 옛날 일드보는 느낌임
로스트 저지먼트는 조금 나은가? 액션이 회피는 보스전 아님 거의 의미가 없는 것도 좀 그래
얘네 야쿠자 시리즈는 역시 나하고 안 맞나봐 딴 거 해봐야겠어
Hakat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긴 했음
전투도 액션이 해금되니까 콤보넣는맛이 있어서 좋았고
근데 말하는걸 보니 그냥 용과같이 갬성이 안맞아보이네 접는게 나을듯 ㅂㅂ
민트초코치킨
용과같이가 7부터 턴제rpg로 바뀌면서 저지아이즈가 기존 용의 액션을 이어가고 있어. 진지한 메인스토리에 나사빠진 정신나간 서브퀘같은건 항상 공통적이라 너는 그냥 취향이 용시리즈랑 안맞는듯싶음..
튀김가루
난 역으로 저지아이즈 로스트 저지먼트 깨고 용과같이 1부터 진행중인데 둘다 일드 범죄물 특유의 큰 사건 하나를 차근차근 쌓아가는식으로 전개해서 뒤로 갈수록 재밋어지긴 하더라고 저지아이즈는 용과같이 해보니 용과같이의 조금 점잖고 일드감성 추가한 느낌이고 로스트 저지먼트는 거기애 좀더 오픈월드 강화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