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포버지가 맞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이번 경기만 놓고 승리를 생각하면 포버지의 용병술이 틀렸다는 생각은 변치않음.

다만 추가로 이런 생각을 하면 옳다는 생각이 들었음.

먼저 어제 심판이 굉장히 병신이었다고 봄.

아스널의 크고 작은 반칙들을 지적하지않았고 그러면서

동시에 토트넘측엔 규정대로 지적한 느낌임.

아스널측에만 제대로된 잣대를 딜이밀지않음.

그래서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위험할수도있는 개테클이 내가아는것만 세번이나 있었고 손, 메디슨, 비카리오?.

따라서 매우 거친플레이 확률이 더비인것도, 심판 문제로도, 경기 결과와 내용상으로도 감안했을 때 상당히 있었고 실제로도 3번이상 있었음. 거기에 그에대한 심판의 리액션도 적었고.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때 부상 확률이 너무 높아서 뺀듯.

그리고 그게 옳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결론 심판개병신 매수당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