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은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니까 논외로 치고

원래 무빙 스토리 자체가 이야기 쌓다가 반장이 희수 구해주는거 부터 전개가 되는거라

이제 쭉쭉 진행되겠지 정봉이 아버지는 역시 보여줄거 다 보여주시더라 님 말대로 구룡포아내에 비해서는

강훈이 어머님이 아쉬웠는데 이것도 평균이상은 하셨다고 봄

근데 여기 나오는사람들이 연기를 미친듯이 하니까 상대적으로

아쉬웠고 한효주가 연기 잘하더라 원작에서도 김미현과 담임선생 장면은 꽤 긴장감있는 장면인데 김희원이야 그냥 1티어 연기

자니 자기 역할 하는데 한효주가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첨암

믿고 봐도 되겠구만 ㅋㅋㅋ사실 평이 안좋아도 본김에 계속 보는거지만

빌드업 끝나니깐 뭔가 쭉쭉 밀고나가는 느낌임

나도 좋았음. 전계도는 모르겠다.

도대체 뭘까. 뭘 위해 넣은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조인성 vs 양동근 와꾸 차이 지렸다

재밌다재밌다 해서 친구계정 빌려서 보고 있음

미현이랑 주원이랑 이번에 마주치겠지 싶었는데, 담주에 기대해야 할듯ㅋㅋ

양동근은 진짜 디자인 조온나 잘 뽑힌 것 같음

양동근 진짜 십간지.

전계도 보면 다음회에서 분명 뭔가 할거같긴 한데, 버스까지 부셔먹은 애가 어떻게 기사를 계속 하는지 ㄹㅇ 이해가안감 ㅋㅋㅋㅋㅋㅋㅋ

전계도 어떻게 버스운전 또하고있냐 분명히 프랭크 쫓고 짤렸어야됐는데

꽂아준 버스회사 고참아재가 커버쳐줬다 쳐도 2연벙은 좀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