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더 문(2023) - 김용화
피츠카랄도 - 베르너 헤어조크
3.5
스윙 타임(1936) - 조지 스티븐스, 프레드 아스테어, 진저 로저스
바비 - 그레타 거윅
바닐라 스카이 - 카메론 크로우
롤라 - 자끄 드미
당나귀 공주 - 자끄 드미
황후화 - 장예모
데이 엣 더 레이스(1937) - 샘 우드, 막스 형제
프리즈너스 - 드니 빌뇌브
4.0
시네마 천국 - 쥬세페 토르나토레
아귀레, 신의 분노 - 베르너 헤어조크
4.5
더 문(2009) - 던칸 존스
할복(1962) - 고바야시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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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드미는 <로슈포르의 숙녀들>이 젤루 활기넘치고 재밌는거같아
<도심속의 방> 까지 보면 아녜스 바르다로 넘어갈거같음
<피츠카랄도>는 메이킹필름이 더 재밌을거같아서 보면서 솔직히 아쉬웠고
<더 문> 감독인 던칸존스는 아빠가 보위인걸 몰랐네.. 옛날에 본 <소스코드>는 솔직히 취향 아니었는데 이건 정말 좋게봤음
그리고 <할복>은 말이 필요없다
리메이크작도 있던데 묵혔다가 나중에 생각날때 볼듯
<썸머 필름을 타고!> 영화관에서 볼때는 찬바라 지식이 없어서 레퍼런스 놓친게 많았는데 나~중에 훑어보면 재밌을거같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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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하라키리 캬 훌륭하지 시네마천국은 극장판으로 봄? 난 감독판 극장판 둘 다 봤는데 둘 각자 나름의 장단이 있고 일반적으론 극장판을 더 선호할 거 같긴 하더라
채첨단
2시간 4분짜리로 봤어
자유의이차선
세븐업 수사대 추격신 끝내줌
채첨단
추천 ㄱㅅㄱㅅ